포스코, 스마트워치로 현장 근무자 안전 지킨다
포스코는 현장 근무자가 신체 이상이 생기면 즉각 감지해 구조신호를 보내는 스마트워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8일부터 포항·광양제철소에서 위험한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근무자 1200여 명에게 스마트워치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스마트워치는 현장 근무자가 넘어지거나 추락하는 경우, 혹은 심…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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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현장 근무자가 신체 이상이 생기면 즉각 감지해 구조신호를 보내는 스마트워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8일부터 포항·광양제철소에서 위험한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근무자 1200여 명에게 스마트워치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스마트워치는 현장 근무자가 넘어지거나 추락하는 경우, 혹은 심…

“최소 86만에서 최대 13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 “같은 기술로 해외에서는 5∼10%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데 한국은 45%를 감축하겠다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 정부가 올해 말까지 유엔에 제출할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 수립 과정에 들어간 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 3건에 대한 비준안이 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핵심 협약은 ILO가 채택한 기본적 노동권 보장과 관련한 국제규범으로 전체 190개 협약 중 8개가 해당한다. 경영계는 기업에 부담을 주는 ILO 핵심 협약들이 충분한 논의 없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며 반…

국내 대기업그룹 계열 A사는 지난달 정규직 채용전환을 전제로 인턴사원을 모집했다. 일반사무직 계열로 한 자릿수 인원을 뽑는 이번 채용에 총 2500명이 지원했다. 최종 합격자 5명 가운데 반 이상이 미국 명문대 출신으로,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보다 많았다. A사…

6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구직자들이 실업급여 신청과 관련한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구직난이 계속되자 정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구직급여 예산을 크게 늘렸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근무시간이 줄어든 근로자에게 6월 말까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액수를 상향 지원하기로 했던 정책이 12월까지 연장된다.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은 전일제 노동자가 가족 돌봄 등을 위해 주 40시간인 소정 근로시간을 15∼35시간으로 줄이면 정…

“우리 회사도 직원들이 재택근무했는데 지원금 받을 수 있나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재택근무로 대표되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 ‘유연근무제 간접노무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유연근무를 도입한 중소·중견기…

국내 대기업그룹 계열 A사는 지난달 정규직 채용전환을 전제로 인턴사원을 모집했다. 일반사무직 계열로 한 자릿수 인원을 뽑는 이번 채용에 총 2500명이 지원했다. 최종 합격자 5명 가운데 반 이상이 미국 명문대 출신으로,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보다 많았다. A사…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차원에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합의안 추인을 기다리지 않겠다는 뜻이다.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1본부장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앞두고 최저임금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의점업계가 최저임금 삭감을 요구했다. 1일 최저임금위원회 4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가 올해보다 16.4% 인상한 1만 원을 요구하자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브랜드 점주 4…

22년 만의 노사정 대타협이 사실상 무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렵사리 합의안까지 나왔지만 서명 직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불참한 탓이다. 1일 오전 10시 반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1일 오전 10시경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 정세균 총리와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 노사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1∼6월)에만 국내외에서 시스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 박사급 인력 500여 명을 신규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일 “올해 말까지 석박사 인력 500여 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한 해 동안 석…

삼성전자가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서며 ▲시스템 반도체 ▲AI ▲소프트웨어 등 차세대 신기술 분야 경재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올해 연말까지 석박사 인력 채용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인 총 1000여명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미 올해 상반기에만 반도체 설계, AI 분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구성된 노사정 대표자회의가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정 대표는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이를 발표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포함된 ‘노사정 대타협’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구성된 노사정 대표자회의가 진통 끝에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앞으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추가로 협의해야 하지만 합의안에는 고용 유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겨 있다. 특히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 같은 민감한 이슈에 대한 합…

식당을 운영하는 윤모 씨(50)는 요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지원금)’ 신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지원금을 언제쯤 받게 될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일부터 지원금 신청을 받기 시작한 정부는 2주 이내에 지급한다고 했다. 하지만 윤 씨는 한…

단일 게임으로 연 매출 1조 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사 네오플이 15일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이 회사 직원들을 위한 복지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네오플은 넥슨의 게임개발 자회사다. 제주에 본사를 둔 네오플은 직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주거 지원 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서일대산학협력단이 청년 여성 인재를 대상으로 정보기술(IT) 무료교육과 취업까지 지원해주는 ‘2020 원.더.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7월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원하는 일로 더 나은 삶 만들기 풀”이라는 의미의 ‘원.더.풀. 프로젝트’…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이하 남부발전)이 이달 중순 공공기관 최초로 체험형 인턴 선발을 비대면 절차로 진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어 취업준비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뿐 아니라 남부발전은 지난해 블라인드 절차 기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