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亞와 동갑내기… 내 꿈은 더 좋은 나라”
“민족정신과 더불어 동아일보와 100년을 함께 살았네요.” ‘현역 100세 교육자’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17일 오전 젊은 시절 7년간(1947∼1954) 교사와 교감으로 재직했던 서울 종로구 중앙중·고교 내 중앙학교 역사관에서 이렇게 말했다. 동아일보와 김 교수는 1920…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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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신과 더불어 동아일보와 100년을 함께 살았네요.” ‘현역 100세 교육자’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17일 오전 젊은 시절 7년간(1947∼1954) 교사와 교감으로 재직했던 서울 종로구 중앙중·고교 내 중앙학교 역사관에서 이렇게 말했다. 동아일보와 김 교수는 1920…
▽프로야구 △잠실: 삼성 허윤동-두산 유희관 △문학: KT 데스파이네-SK 박종훈 △광주: NC 구창모-KIA 가뇽 △대전: LG 윌슨-한화 장시환 △고척: 롯데 스트레일리-키움 이승호(이상 18시 30분)
세계태권도연맹(WT)이 여름올림픽종목국제연맹연합(ASOIF)의 거버넌스 평가에서 두 번째로 높은 ‘A2그룹’에 포함됐다. ASOIF는 17일 스위스 로잔에서 2020 도쿄 올림픽 33종목 중 복싱, 가라테를 제외한 31종목의 2019∼2020시즌 평가 결과를 A1, A2, B, C 등…

‘손흥민의 다리에 문제가 생겼나?’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흥민(28·토트넘)의 사진에는 팬들의 우려 섞인 댓글이 달렸다. 노리치시티와의 연습경기에 나선 손흥민의 왼쪽 허벅지에 테이핑이 돼 있었기 때문. 구단 측이 손흥민의 몸 상태에 대해…

폭풍 같은 득점 행진을 펼치고 있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폴란드·사진)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사상 첫 8연패를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수상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레반도프스키는 17일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

프로축구 FC서울이 17년 만에 4연패를 당했다. 서울은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20 7라운드 상주와의 방문경기에서 후반 13분 김진혁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서울이 4연패를 당한 것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서울은 2승 5패(승점 6)로 …

‘5선발’은 대부분 팀들의 고민이다. 하지만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LG는 5선발 덕에 웃는다. 12년 만에 선발로 돌아온 정찬헌(30)과 신인 이민호(19)가 ‘10일’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지키는 LG 5선발은 어지간한 팀의 1선발 못지않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마운드에 오르는 …

최하위에 발목을 잡힌 탓일까. 프로야구 두산이 시즌 첫 연패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3-6으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이번 시즌 들어 연패가 없었던 두산은 18연패에 빠져 있던 한화와의 14일 경기에서 진 이후 승전보를 …
![[황금사자기 스타]김해고 최재영, 도루 뒤 득점까지… 역전승 일군 1학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6/18/101561807.1.jpg)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8회 1사 상황. 김해고 1루 주자 최재영(1학년·사진)은 도루 사인을 보고 침을 꿀꺽 삼켰다. 5회에 도루를 시도했다 한 차례 실패한 최재영은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키는 167cm로 작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빠른 발만큼은 자신 있었다. 배명…

‘일곱 살 소년’ 율곡고가 ‘백전노장’ 청원고(옛 동대문상고)를 물리치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8강에 진출했다. 2013년 창단한 경기 파주 율곡고는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에서 청원고(1961년 창…

고려대는 2021학년도부터 첨단산업 관련 3개 학과 및 학부를 새로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신설 학과는 데이터과학과, 스마트보안학부, 융합에너지공학과로 정원은 각각 30명이다. 모두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학과다. 데이터과학과는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인공지능(AI)과 빅…

특성화고 3학년 김재원(가명·18) 군은 최근 취업이 예정됐던 한 회사가 폐업하는 바람에 갈 곳을 잃었다. 그는 2학년 2학기부터 졸업 때까지 학교와 특정 기업에서 진행되는 직업교육을 받고 졸업 후 곧장 해당 기업에 채용되는 ‘도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
![[만화 그리는 의사들]〈143〉신종코로나와 정신건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8/101561742.1.jpg)
![[시사중국어학원]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게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7/101560994.1.jpg)
![[시사일본어학원]건방지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7/101560990.1.jpg)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두꺼운 마스크 대신 가볍고 숨쉬기 편한 ‘비말(침방울)차단 마스크(KF-AD)’가 인기다. 5일부터 판매되고 있지만 수요가 몰려 구입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비말차단 마스크로 허가를 신청한 4종의 특징과 효과를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

부모가 자녀의 치아 건강을 챙겨주지 않으면 충치로 이어지기 쉽다. 어린이 치아건강의 핵심은 올바른 칫솔질과 치약 및 치실 사용이다. 이를 위해선 부모 역할이 크다. 현홍근 서울대치과병원 소아치과 교수로부터 자녀의 올바른 치아 관리법을 들어봤다. ― 만 6세까지 아이의 치아관리는 어…
![[오늘의 운세/6월 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7/10156098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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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는 너무 미온적인 삭감 아닐까. 참고 1도 흑 1로 끊는 것이 적극적인 수법이다. 백 12까지 예상되는데 흑 넉 점의 수습이 관건이 된다. 줴이는 흑 ⊙로도 형세가 나쁘지 않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백 100이 놓이자 중앙 백 집이 매우 커 보인다. 흑은 과연 어떤 복안을 …

서울 중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 대표 안재훈 감독(53)의 작업실 벽에는 포스트잇, A4용지, 한지 등이 빼곡히 붙어 있다. 안 감독이 순간순간 떠오르는 감상,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제작 철학 등을 적어 놓은 것들이다. 작업실에 들어서면 정면으로 액자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