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그룹이 조직을 개편하고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반도그룹은 앞으로 건설부문과 투자운용부문 양축으로 그룹을 운영한다. 건설부문은 반도건설을 시공능력 12위의 건설사로 성장시킨 박현일 대표와 20년간 반도건설에 몸담아 온 김…

무료 자동차극장이 인기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수와진의사랑더하기 등 4개 단체는 인천 내항 8부두 주차장 내 상상플랫폼(창고)에서 6∼10월 매주 토, 일요일(하루 1회씩 상영) 무료로 자동차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최 측은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SK C&C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시장’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SK C&C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시장 스마트 마켓 구축 종합 계획 연구 용역 사업’을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SK C&C는 수확부터 …

롯데쇼핑이 회사가 아닌 자택 인근의 근무공간에서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는 거점 오피스 제도를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롯데쇼핑은 수도권 일대 5곳 거점 점포에 ‘스마트 오피스’를 마련해 1일부터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
<알림> 인천 □철학교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의 철학이 필요한 시간’ 참가자 20명. 10∼31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온라인(네이버 밴드). □비평 강좌=‘한 큐에 끝내는 미디어 비평’ 참가자 20명. 8∼29일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온라인(ZOOM).…
인천항만공사가 옛 국제여객터미널을 단기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0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정기 카페리를 운항하는 신국제여객터미널을 15일 개장했다. 2002년부터 사용해온 기존 제1, 2국제여객터미널이 비어 있는 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유연한 근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공유 오피스 업체들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무 공간을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제공하던 복지 혜택 등을 비롯해 직원 교육, 채용, 업무까지 대신 해주겠다고 나서고 있다.…
인천시가 30일 근대적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등록문화재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날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10개 구군 문화재 담당자와 문화재위원을 대상으로 제도 설명회를 가졌다. 최근 개정된 ‘인천시 문화재 보호 조례 및 시행 규칙’에 따르…
![[지표로 보는 경제]7월 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30/101760366.1.jpg)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정문. 주민 100여 명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해상고가도로 철회와 해안선 지하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제2순환선(고속도로) 경기 안산∼인천 계획 노선을 반대하고 있다. 입주민들은 “인천의 바다 하면…

신세계백화점이 ‘워라밸 페어’를 다음 달 12일까지 전국 모든 지점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홍보 모델들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운동복과 실내 운동기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대신증권 <신임> △금융소비자보호총괄(CCO) 김성원 <전보> △감사부문 부문장 최근영 ◇여신금융협회 <승진> △지원본부장 김민기 <전보> △홍보부장 오승환 ◇한국무역협회 <승진> ▽상무보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 김병훈 <전보>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최용민 △경영관리본부장 김…
■ 삼호-고려개발 합병한 ‘대림건설’ 공식 출범 대림그룹은 대림의 건설계열사 삼호와 고려개발을 합병한 ‘대림건설’이 7월 1일 공식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각각 1956년, 1965년 설립된 삼호와 고려개발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30위, 54위의 건설사다. 대림건설은 디벨…

충북 영동군 심천면의 한 농가에서 ‘샤인머스켓’ 포도 출하가 한창이다. 샤인머스켓은 껍질째 먹는 씨 없는 청포도로 향이 좋아 ‘망고포도’로도 불린다. 알이 굵고 단맛이 강하며 탱탱한 식감이 특징이다. 영동군 내에서는 345ha에서 고품질의 샤인머스켓을 생산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
특허청은 캄보디아에 이어 라오스에서도 별도의 심사 절차 없이 한국 특허가 등록된다고 30일 밝혔다. 특허청은 최근 라오스 지식재산국과 특허인정협력 협약을 맺었다. 1일부터 시작되는 이 특허인정제도(PRP)에 따라 앞으로 라오스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은 간단한 서류만 제출하면 한국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TA-50 전술 입문용 훈련기 2차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두 6883억 원 규모인 이번 계약은 TA-50 항공기와 종합군수지원체계를 2024년까지 납품하는 것으로, 공군 조종사의 훈련에 쓰일 예정이다. T-50 고등훈련기를 …
중소기업 근로자 2명 중 1명꼴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18∼23일 중소기업 근로자 4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최저임금 관련 중소기업 근로자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1.7%는 내년도 적정 최저임금에 대…
삼성중공업이 세계적인 연료전지 제조사인 미국의 블룸에너지와 함께 선박용 연료전지 공동 개발에 나선다. 20일 삼성중공업은 블룸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 선점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삼성중공업 경남 거제 조선소와 미국 캘리포니아 블룸에너지 …

대전 유성구 KAIST 인근의 한 사무실로 들어가니 20대 초반의 학생과 50대 남성, 인도에서 온 외국인 엔지니어 등이 모니터 앞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사무실 한쪽의 칠판에는 복잡한 수식이 가득했고, 곳곳에 놓인 엔진 모형은 실리콘밸리의 기업에 온 듯한 모습이었다. 이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