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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개월 입양아 사망 원인은 ‘외력 의한 복부 손상’

      지난달 상처를 입고 병원에 실려 왔다가 숨진 16개월 여아가 외부에서 작용한 힘으로 복부를 다쳐 목숨을 잃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소견이 나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A 양의 사인이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이라는 정밀부검 결과를 3일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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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검사인데…” 취준생 죽음부른 보이스피싱 일당 잡았다

      “김○○ 검사인데…” 취준생 죽음부른 보이스피싱 일당 잡았다

      ‘검사 김○○’를 사칭해 5년간 300여 명으로부터 돈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중에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압박을 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20대 취업준비생도 포함돼 있었다.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전자금융거래법, 전기통신사업법 등…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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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크 귀순’ 부대서 또… 北남성 철책 남쪽 1.5km 헤집고 다녀

      ‘노크 귀순’ 부대서 또… 北남성 철책 남쪽 1.5km 헤집고 다녀

      북한 남성이 비무장지대(DMZ)를 거쳐 우리 군 최전방 경계부대(GOP) 철책까지 뚫고 유유히 남하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군 경계태세의 총체적 부실이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게다가 2012년 북한군 병사가 GOP 생활관 창문을 두드려 귀순 의사를 밝힌 ‘노크 귀순’을 겪은 동일 부…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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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복지를 넘어 공간복지로”[기고/김수현]

      “주거복지를 넘어 공간복지로”[기고/김수현]

      세계 곳곳에서 최근 7∼8년 사이 집값이 크게 올랐다. 스웨덴, 네덜란드도 예외는 아니다. 스웨덴은 경기 부양을 위한 마이너스 금리가 거꾸로 자산시장을 자극하면서 2013년부터 전국 집값이 평균 70% 이상 올라 버렸다. 네덜란드도 같은 기간 약 50% 올랐고, 주택담보대출 빚이 국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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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훈은 한국학 기틀 처음 다진 선구자”

      “조지훈은 한국학 기틀 처음 다진 선구자”

      “조 군의 회고적 에스프리는 애초에 명소고적에서 날조한 것이 아닙니다…시에서 것과 쭉지를 고를 줄 아는 것도 天成(천성)의 기품이 아닐 수 없으니 시단에 하나 ‘新古典(신고전)’을 소개하며…쁘라보우!” 정지용 시인은 1940년 ‘문장’ 2월호 추천 시 ‘봉황수’ 선후기(選後記)를 …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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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칙칙한 반지하가 아늑한 사랑방으로… “이웃과 교류하고 여가 즐겨요”

      칙칙한 반지하가 아늑한 사랑방으로… “이웃과 교류하고 여가 즐겨요”

      지난달 26일 서울 성북구 종암동.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2번 출구에서 10분가량 걷다 보니 붉은색 벽돌로 된 3층 내외 규모의 건물들이 촘촘하게 들어선 골목이 나왔다. 좀 더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자 한 다세대 주택 대문 앞에 ‘소소한談’이라고 적힌 정사각형 모양의 낯선 간판이 눈에…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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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괴물[이은화의 미술시간]〈135〉

      시간의 괴물[이은화의 미술시간]〈135〉

      참으로 이상한 그림이다. 각자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세 남자의 머리가 한데 그려져 있다. 왼쪽은 긴 수염의 노인, 가운데는 짙은 수염의 중년 남자, 오른쪽은 금발의 젊고 잘생긴 청년이다. 그 아래에는 세 마리의 동물 머리가 남자들과 똑같은 방향으로 그려져 있다. 세 사람인지, 머리 세…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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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동 준비![고양이 눈]

      출동 준비![고양이 눈]

      치우고 돌아서기 무섭게 또 쌓여 있습니다.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대기 중. 1년 중 가장 바쁜 대목이지만 색색의 풍경 속에 까르르 터지는 웃음이 힘이 됩니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 공원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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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라주쿠보다 신오쿠보”… 코로나19-한류로 희비 엇갈린 日 핫플레이스

      “하라주쿠보다 신오쿠보”… 코로나19-한류로 희비 엇갈린 日 핫플레이스

      지난달 24일 일본 도쿄의 한인 밀집지역인 신주쿠구 신오쿠보에서 젊은 일본 여성 3명을 만났다. 유명 삼겹살 전문점을 찾은 직장인 이가라시 가나(五十嵐かな·24) 씨, 모두 학생인 다치키 이토네(立木緖音·20) 씨와 가와무라 사야카(川村淸花·19) 씨는 나이, 직업, 연고지가 달랐지만…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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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포기” 당국까지 속인 20대, 결국 ‘빈 총격 테러’ 저질러

      “IS 포기” 당국까지 속인 20대, 결국 ‘빈 총격 테러’ 저질러

      2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일어난 총격 테러의 주범 쿠이팀 페이줄라이(20)가 한때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에 가담하려다 체포됐지만 마음을 바꾼 듯 당국을 속여 감형을 받은 후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역시 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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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만 1억명… 투표율 역대 최고 전망

      사전투표만 1억명… 투표율 역대 최고 전망

      미국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치열한 대결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올해 대선은 유권자 및 투표자 수가 체계적으로 집계되기 시작한 1932년 이후 88년 만에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세기 대선에서 70∼80%대의 투표율을 기록한 사례가 있지만 …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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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줄 가격, 백내장 진단 치료비[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

      고무줄 가격, 백내장 진단 치료비[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

      최근 한 제보를 받았다. 백내장 치료비 관련 내용이다. 일부 안과에서 백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렌즈 가격을 지나치게 올려 받거나 검사 종류를 늘리는 방법으로 환자에게 많은 치료비를 청구한다는 것이다. 9월부터 수술 전 눈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수익이 줄어들자 일부 안과가 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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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조가 걷는 새로운 길[현장에서/김도형]

      현대차 노조가 걷는 새로운 길[현장에서/김도형]

      “소모적인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를 열어나가는 성공적인 회동이었다.” 지난달 30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난 현대차 노동조합의 자평이다. 정 회장은 이날 회장 취임 16일 만에 울산공장에서 현대차 노조위원장과 점심을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눴다. …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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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터, 트럼프 “우리가 대승” 글에 경고 딱지

      트위터, 트럼프 “우리가 대승” 글에 경고 딱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선 다음 날인 4일 “우리가 크게 이겼다”는 글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주요 소셜미디어로부터 경고 딱지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0시 50분경 트위터에 “우리가 크게 이겼지만 그들(민주당)은 선거 결과를 훔치려고 한다”고 썼다. 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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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방해 스팸전화… 부정선거 가짜뉴스… 철조망 친 백악관

      투표방해 스팸전화… 부정선거 가짜뉴스… 철조망 친 백악관

      미국 대선일인 3일 오후 10시(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앞 ‘BLM’(Black Lives Matter·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광장. 집권 공화당과 야당 민주당 지지자 수백 명이 각자 무리 지어 초조하게 개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었다. 인근 대형 건물의 벽에 투사된 CNN의 개표 방…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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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의 맛, 그 치명적인 유혹[광화문에서/이헌재]

      감독의 맛, 그 치명적인 유혹[광화문에서/이헌재]

      2년 전 이맘때였다. 프로야구 SK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트레이 힐만 감독(미국)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떠난 뒤 염경엽 당시 SK 단장(52)이 새 감독으로 임명됐다. 적지 않은 야구인이 고개를 갸웃했다. 능력을 의심해서라기보다 타이밍이 애매했기 때문이다. 넥센(현 키움) …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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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로또는 사야 한다[오늘과 내일/박중현]

      그래도 로또는 사야 한다[오늘과 내일/박중현]

      믿음 깊은 청년이 있었다. 마음씨 착하지만 돈 버는 재주는 별로였다. 생활이 어려워지자 산에 올라 기도하기 시작했다. “신이시여, 제발 로또 한 번만 당첨되게 해주십시오.” 1주일, 한 달, 반년이 지나도록 매일 기도했지만 반응이 없었다. 꼭 1년 되던 날 신이 나타났다. 답답하고 안…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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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kg 김정은[횡설수설/이진영]

      140kg 김정은[횡설수설/이진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36)의 건강 정보는 최고 기밀이다. 김정은이 피우던 담배꽁초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재떨이를 받쳐가며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을 때 DNA 정보가 새나갈까 그런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런데 국가정보원이 그제 국정감사에서 “김정은의 몸무게는 2012년 9…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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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연 칼럼]바이러스가 만든 격차, 통합을 고민할 시간

      [김도연 칼럼]바이러스가 만든 격차, 통합을 고민할 시간

      2020년은 결국 코로나19의 해로 역사에 남을 듯싶다. 삶이 모든 측면에서 힘들어졌다. 아예 금년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하고 내년에 다시 2020년을 시작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우리 사회는 다행히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의 여러 국가는 2차 대유행에 휩쓸리고 있다.…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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