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주주 과세 ‘가족합산→개인별’ 전환…동학개미 공분 달랠까
정부가 ‘현대판 연좌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과세 대상 확대와 관련해 기준 범위를 완화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주식 보유액 기준은 계획대로 3억원으로 낮추되, 세대 합산을 개인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하면서 동학개미들의 공분을 달랠 수 있을 지 관심이…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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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대판 연좌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과세 대상 확대와 관련해 기준 범위를 완화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주식 보유액 기준은 계획대로 3억원으로 낮추되, 세대 합산을 개인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하면서 동학개미들의 공분을 달랠 수 있을 지 관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지난달 23일 개편 이후 일주일 만에 약 3500억원의 자금을 집행했다. 지난 4개월간 이뤄진 지원 실적(약 6700억원)의 절반 가량을 불과 5영업일 만에 채운 것이다. 그러나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김무성 전 의원의 ‘더 좋은 세상으로 포럼’(일명 마포포럼) 초청을 받아 강연을 진행한다. 마포포럼 관계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현대빌딩에서 ‘보수정당, 어떻게 재집권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관계자는 “…

“부르는 게 값이에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대장주로 불리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단지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주택 임대차시장과 관련한 뉴시스 취재진에 질문에 “전세 매물 자체가 워낙 귀하다 보니 전셋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임대차 보호법 시행 …

회식 후 술에 취한 비정규직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전 은행원이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대법관 노태악)는 술에 취한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 등)로 기소된 전 은행원 A(39)씨의 상고심에서 검찰과 피고의 상고 모두를 기각하고 징…

아들과 함께 남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60대 여성에게 법원이 40여년간 남편의 심각한 가정폭력에 시달려온 점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주영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66·여)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A씨의 아들인 B(4…

“키스는 집에 가서 해”라는 말에 화가 나 40대 여성의 뺨을 수 차례 친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34)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3월 새벽 2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길에서 애인과 …

‘골프여제’ 박인비(32)와 세계랭킹 8위 박성현(27)이 2020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 대회는 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박인비…

대학병원장들이 8일 의대생 4학년생들의 의사 국가고시 미응시 문제에 관해 대국민 사과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김영훈 고려대학교의료원장은 이날 오전 10시40분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의대생들이 국가고시에 응시하지 않은…

북한이 뒤늦게 알려진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대사대리의 한국 입국 소식을 계기로 한동안 자제했던 대남 비난에 다시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북한은 지난 6일 조 전 대사대리의 한국행 관련 보도 이후 아직까지 관련 입장을 표명한 바 없지만 이 사안에 주목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

세계은행(WB)은 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결과로 내년 말까지 전 세계 극빈층이 최대 1억500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디언, 더힐 등 외신들에 따르면 WB는 격년으로 발간하는 ‘빈곤과 공동번영’ ‘보고서를 통해 “하루 1.9달러 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유럽연합(EU)과의 브렉시트 미래관계 합의가 무산되는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총리실은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존슨 총리가 이날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합의 도출에 전념하겠다면서도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총…

국내 연구진이 뇌가 없는 무척추동물인 히드라가 사람과 유사한 수면 행동을 보이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생명과학과의 임정훈 교수팀이 자포동물(刺胞動物, 말미잘·산호충 따위와 같은 자포를 가진 무척추동물) 히드라가 고등 동물인 사람과 유사한 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만 하루 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주치의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숀 콘리 박사는 이날 메모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코로나19 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면서 …
![[날씨]찬 이슬 맺히는 ‘한로’…출근길 10도 내외 쌀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08/103297645.2.jpg)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인 8일,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로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겠으나, 출근길에는 다소 두터운 옷차림이 필요하겠다. 기상청은 8일 “중부지방은 오늘까지 아침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다”면서 “낮 기온은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적인 재정 지원이 늦어지면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7일(현지시간) 공개된 9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보면 연준 위원들은 “경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엿새 만에 백악관 집무실에 복귀했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백악관 부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실로 돌아와 경기부양 관련 협상과 허리케인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거듭 확인받고 7일(현지시간) 미 대선 부통령 후보 TV토론에 출격한다. CNN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과 부인 캐런 여사 모두 이날 부통령 후보 토론회에 앞서 …

지난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서울에서 그동안 170여개에 달하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전체 확진자 중 약 52%가 집단감염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만해도 콜센터, 클럽, 교회, 물류센터 등에서 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8일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차벽’ 등에 대한 헌재의 판단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헌법재판소(사무처),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