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15일부터 은행-구청 방문접수
서울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 매출 2억 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원씩 총 140만 원을 지급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15일부터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의 우리은행 지점(출장소 제외)이나 구청을 방문해 신청서와 신분증…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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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 매출 2억 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원씩 총 140만 원을 지급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15일부터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의 우리은행 지점(출장소 제외)이나 구청을 방문해 신청서와 신분증…
이르면 올해 안에 서울 시내 도로 상황과 지하철 혼잡도, 목적지까지 최적의 교통수단 등의 맞춤형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나온다. 서울시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이동 패턴을 반영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신용카…
올해 11월부터 경기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7∼18세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무상으로 탈 수 있게 된다. 대상은 약 14만 명 정도다. 화성시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무상교통 지원과 관련한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4월에는 무상교통 정책을 담당할 대중교통혁신추진…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반려동물을 키우려고 매월 약 13만 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반려동물 양육을 위해 생활비를 줄이거나 돈을 빌리기도 했다. 서울시가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 604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동물을 좋아해서’(2…

백인 경관의 잔혹 행위로 숨진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 씨가 살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와 맞닿은 세인트폴에서 10일 인종차별 항의 시위대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동상을 밧줄로 끌어내렸다(위 사진). 같은 날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도 콜럼버스 동상의 머리가 잘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캠프가 10일 CNN에 경고 서한을 보냈다. 여론조사 결과를 취소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8일 발표된 CNN의 조사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14%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오자…

20달러 위조지폐 사용 혐의로 체포된 후 백인 경관의 과잉 진압에 숨진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 씨의 동생 필로니스 씨가 10일 하원 법사위에 출석했다. 노타이 차림으로 출석한 그는 “형이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소리쳤을 때부터 넥타이 매는 것을 그만뒀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

‘탕탕탕.’ 1986년 2월 28일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 시내의 한 극장 앞. 복지제도 확대, 낙태 합법화 등의 정책으로 국민 지지가 높았던 당시 59세의 올로프 팔메 총리(1927∼1986·사진)가 괴한의 총에 쓰러졌다. 아내와 함께 영화를 본 후 지하철로 가던 그는 격식을 싫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2년까지 현재의 ‘제로(0)’ 금리를 유지할 뜻을 시사했다. 초저금리 지속에 따른 유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10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의 나스닥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컸던 유럽 각국의 지도자 및 보건당국 책임자를 향한 ‘책임론’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는 총리, 장관, 고위 보건당국자에 대한 검찰 조사가 시작됐다. 앞으로 각국에서 비슷한 사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안사통신 등…

지난달 13일 구름에 가려 있던 제주도 하늘이 모처럼 활짝 걷히자 한반도 상공에서 바다를 지켜보던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1호’의 눈에 불길한 징조가 포착됐다. 서해 남부에서 동중국해까지 수백 km에 이르는 ‘띠’가 서풍을 타고 제주도로 유입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띠의 정체는 동중…

1억1000만 년 전 한반도 남부. 호수 옆의 키 큰 양치식물을 평화로이 뜯던 초식공룡의 긴 목을 포식자의 강한 턱이 물었다. 쓰러지는 공룡의 눈에 비친 포식자는 육식공룡이 아니었다. 앞발을 들고 걷는 거대한 ‘이족보행 악어’였다. 두 발로 걸으며 중생대를 호령한 거대한 원시악어의…
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 가족 해안누리길 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안누리길은 2010년부터 해수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지정해 온 걷기 좋은 해안길로, 전국 어촌 지역 58곳에 위치한…

‘야쿠르트 아줌마’의 카트에 담기는 내용물이 야쿠르트를 넘어 반찬과 샌드위치 등 신선식품 전반으로 크게 확장되고 있다. 1969년 한국야쿠르트 설립 후 약 반세기 동안 활동해 온 야쿠르트 아주머니들은 작년 3월부터는 ‘프레시 매니저’로 불리고 있다. 현재 1만1000여 명인 프레시 매…

11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정비사들이 초대형 항공기 ‘A380’을 정비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여객 수요가 급감했지만, 언제든 여객기를 운항할 수 있도록 항공기 외부, 타이어, 전자장비 등 주요 부품을 상…

전남 여수 앞바다의 섬인 경도에 호텔, 해상 케이블카 등을 짓는 1조5000억 원 규모의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11일 경도 개발부지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김회재 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도 해양관광단…
실수로 돈을 잘못 보낸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21대 국회에서 재발의됐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은 예금보험공사가 착오송금 수취인으로부터 돈을 회수한 뒤 송금인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하는 예보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20대 국회에서도…
금융위원회가 ‘비대면(언택트) 금융시대’에 맞춰 27년 만에 금융실명제를 정비한다.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의 편리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손볼 계획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하반기 금융정책 방향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실명법은 본인확…

이달 들어 10일까지 하루 평균 수출액이 전년 대비 9.8% 줄었다.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의 수출이 호전됐지만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등의 수출이 여전히 부진하며 감소 폭을 키웠다. 전문가들은 3분기(7∼9월)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수출 부진이 이어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