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단 심야 외교 강행군 마친 文대통령…올해 첫 연차 휴식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심야에 진행됐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모두 마친 후 23일 연차를 소진키로 했다. 올해 들어 첫 번째 연차 사용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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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심야에 진행됐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모두 마친 후 23일 연차를 소진키로 했다. 올해 들어 첫 번째 연차 사용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86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추가돼 총 86명이다. 86번째 사망자는 서초구 주민으로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6일 만인 22일 숨졌다. 감염경로…

그룹 S.E.S. 출신 가수 슈(본명 유수영)의 대여금 반환 소송이 조정을 거쳐 합의로 마무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슈의 대여금 반환 소송은 조정 성립으로 종결됐다. 앞서 슈는 3억4000만원 대 규모의 대여금을 갚지 못해 지난해 5월 피소됐다. 원고 박모씨는 2017…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디지털 통상이 확대되고 있으나 현재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이나 자유무역협정(FTA)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국제규범을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스웨덴 디지털 경제통상 포럼’에서…

김세영(27·미래에셋)이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바지가 아니라 빨간 치마를 입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상에 섰다.김세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53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최…

미중대립이 격화하는 와중에 대만과 정치·군사 관계를 확대하는 미국의 인도태평양군 정보사령관이 비밀리에 대만을 찾았다고 중앙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 매체는 관련 소식통들을 인용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관할하는 인도태평양군의 정보사령관 마이클 스튜드먼 해군소장이 전날 저녁 전용기편으…

회사 사장과 점심 식사를 겸한 회식을 마치고 2차 자리로 이동하다가 낙상사고를 당해 사망한 근로자의 경우 업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김국현)는 A 씨(당시 58세) 측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

서민 단국대 교수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야권 서울시장 후보로 적합하다고 평가한 데 대해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윤나땡”(윤희숙 나오면 땡큐)이라고 비꼬았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 교수가 국민의힘 의원 대상 강연에서 서울시장 후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4일부터 2단계로 격상되면서 프로배구도 직격탄을 맞았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5일부터 2020-21시즌 V리그 남녀부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2~23일 남녀부 13개 구단의 의견을 모았고, 최대 10%의 관중을 받는 것보다는 선수단의 …

가수 보아가 이상형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컴백한 가수 보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최연소 가요대상 수상, 한국인 최초 오리콘 차트 1위 그리고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차트 진입 등 ‘최초 타이…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2주만에 동네 영세 음식점에서 무전취식을 하고 소란을 피운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3일 사기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A씨(51)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과 19일 광산구 도산동 일대 음식점에서 2차례에 걸쳐…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총 9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중 최다 승인 건수인 셈이다. GC녹십자는 실질적인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옵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2014년 2월7일 발의한 ‘황교안 법무부 장관 해임건의안’에서 황교안의 이름을 추미애로, 채동욱을 윤석열로 바꿔서 읽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 비대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황 장관 해임건의안의 제안이…

명문학군이 주택 선택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군이 좋은 지역은 다양한 학원 및 교육시설들이 잘 형성돼 있고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기본적으로 학군 수요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어 가격 상승의 여력도 높고 불황에도 쉽게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

경찰 출신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연일 갈등을 빚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스스로 물러나는 게 마땅한 도리”라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검찰이 정치의 한복판으로 들어와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언제까지 방치할 수 없다”며 이같…

숙취로 인한 음주운전 탓에 허망하게 은퇴했던 박한이(41)가 지도자로 삼성 라이온즈에 돌아온다. 삼성 관계자는 23일 박한이가 코치로 삼성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박한이는 삼성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2001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에 데뷔한 박한이는 2019년…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군 당국도 군 내 거리두기 2단계를 전국 간부에 대해 적용하기로 했다.병사 휴가는 2단계 적용 지역 거주자에 경우 지휘관 판단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적인 휴가 통제 조치는 아니다. 국방부는 내일(24일) 오전 0시부터 …

쓰레기가 가득 찬 집에서 아이를 키운 혐의를 받는 어머니를 경찰이 형사재판이 아닌 가정법원으로 넘겼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를 받는 A씨를 아동보호사건 의견으로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 아동보호사건은 형사재판과 달리 가정법원에서 관할하게 되며 …

교사들에게 물건을 던지는 등 인격모독 발언을 한 의혹이 불거진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직위해제됐다. 울산시교육청은 교직원들에 대한 폭언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된 울산의 모 초등학교 교장 A씨를 직위해제했다고 23일 밝혔다. 감사관실은 올해 해당 학교에서 교장 A씨의 갑질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