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면허 만취운전 60대, 다른차 진로 막고 운전자 항의하자 폭행
무면허 음주운전도 모자라 시비가 붙은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보복운전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씨(62)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3일) 오후 11시30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 서구청 인근 도로…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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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도 모자라 시비가 붙은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보복운전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씨(62)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3일) 오후 11시30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 서구청 인근 도로…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는 미국 수소트럭 스타트업 니콜라가 ’사기‘라고 주장한 금융분석업체 보고서의 파장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성장 초입에 선 수소차 시장에 암초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오히려 국내 수소차 업계가 주목받을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

보건복지부가 의대정원 확대 등 정책 추진을 반대로 올해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거부한 의과대학 4학년 학생의 구제방안과 관련해 검토 필요성이 떨어진다는 입장을 다시 분명히 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14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거의 일주일간 동일한 답을 드리고 있다”면서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안 대표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어온 김 위원장이지만 현안마다 같은 목소리를 내면서 자연스레 연합 전선을 구축하는 모양새다. 김…

현대자동차는 디지털키 기반으로 공간 제약을 극복한 새로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차량과 고객의 위치가 다르더라도 디지털키를 활용, 전문 업체가 차량을 픽업하고 대리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한 ‘픽업앤대리’ 서비스, 고객이 동승할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4일 “통신비 2만원 지급에 들어가는 예산 9300억 원은 원래 정부가 계획했던 어려운 계층을 지원하는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리해고의 칼바람을 맞고 있는 노동자들과 실업으로 내몰리고 있는 시민들을 고려해 ‘긴급고용안정 자금’으로 확충할…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사고파는 이른바 ‘갭 투자’로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에 대해 “전역 이후 실거주를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서욱 후보자 측은 14일 “내 집 마련을 위해 2016년 8월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아파트를 매입했다”며 이같…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야당의 공세를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민주당은 추 장관에 대한 야당의 공격을 정쟁으로 규정하고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처음으로 추 장관 의혹에 대해 공식 언급했다. 이 대표는 …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의 효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소 추세가 나타나는 긍정적인 신호가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과 전국의 거리두기 2단계 격상…

14일부터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낮아졌지만 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밀집지역 출입 통제를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한강공원은 매점과 주차장 저녁 9시부터 영업제한은 해지한다”며 “여의도·반포·뚝섬 한…

횡축 화면의 길이 5m가 넘고 높이 156cm로 제작된 최대 크기의 조선 궁중회화 ‘요지연도(瑤池宴圖)’가 경매에 나왔다. 오는 23일 오후 5시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여는 마이아트옥션 9월 경매에 출품됐다. 고미술품 전문 경매사 마이아트옥션은 “올해 뉴욕에서 환수되어 온 ‘요지연도…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12일 ‘2020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이하 밤길걷기)’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5번째 이어진 밤길걷기는 자살률을 낮추기 바라는 의미를 담아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전후해 해 질 녘부터 동틀 때까지 함께 걷는 캠페…

인천 을왕리 인근에서 치킨 배달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운전 가해자의 구속 여부가 14일 결정되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 있던 최초 신고자이자 목격자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사고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유족 지인에게 사고 직후에 상…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중국의 동영상 공유앱 틱톡 인수 우선협상권을 따낸 오라클은 기업 전문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업체로, 미국 IT산업 1세대 주요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1977년 로렌스 J. 엘리슨이 설립했고, 현재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오라클 파크웨이에 있다.…

동거녀의 내연남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문재인 정부에서는 법무부 장관이 불공정 바이러스 슈퍼 전파자”라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교육, (추미애) 현 법무부 장관은 군복무 불공정 특혜로 민심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금 우…

서울시는 14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 2단계로 조정한 것과 관련해 “결코 하향 조정이 아니다. 작은 틈 하나에 둑이 무너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 방역협조를 촉구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20분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

중국 정부가 독일산 돼지고기와 돈육 가공식품 수입을 금지했다. 표면적으로는 독일에서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문제로 삼았으나 사실상 유럽을 향한 중국의 정치적인 경고 차원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관세청과 농업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이강인(19·발렌시아)이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개막전에서 2도움을 올리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새 감독 앞에서 새 등번호를 달고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발렌시아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반테와…

플라스틱(PVC) 가드레일 전문기업 카리스(대표 유철)는 우크라이나 도로 현대화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을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 카리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 국영금융공사(SFII)와 4300만 달러(510억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