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화이자 백신 최대한 빨리 승인…4월 상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내년 4월 전 국민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우 빠른 시일(extremely soon) 안에 화이자 백신에 대…
-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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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내년 4월 전 국민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우 빠른 시일(extremely soon) 안에 화이자 백신에 대…

[속보] 트럼프 “내년 1월 누가 집권할지 시간이 말해줄 것” [속보] 트럼프 “이르면 4월 전국민에 코로나 백신 보급” <동아닷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선에서 패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법적 소송 등을 통해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2 ~3주 안에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13일(현지시간) 미 매체 워싱턴이그…

석사과정을 문제 없이 마친 A씨. 그런데 A씨는 사실 전문대학에 준하는 학교를 졸업해 정식 학사학위를 받지 못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대학원이 이미 마친 석사 입학을 취소한다면, A씨는 석사 학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 A씨는 지난 2000년 9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B학교…

정부는 내년에도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아파트 청약 제도를 개편해 나갑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특별공급(특공)의 소득 요건 완화 입니다. 젊은 층이 주로 많이 도전하는 신혼부부 특공과 생애최초 특공의 소득 요건이 대폭 완화됩니다. 현재 …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가 13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내퍼 부차관보는 이날 브루킹스 연구소가 ‘미·중 간 전략적 경쟁 시대 한·미 협력 전망’을 주제로 개최한 화상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조지아주를 가져가며 최종적으로 선거인단 306명을 확보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승리했지만, 213명을 얻는 데 그쳤다. 이로써 바이든 당선인이 확보한 전국의 선거인단 수는 기존 290명에서 306명으로 늘어 대통령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이 감염병 진압을 위한 국가 차원의 봉쇄 구상을 부인했다. 바이든의 코로나19 TF팀의 일원인 뉴욕대학 그로스만의대의 감염병 전문가인 셀린 가운더 조교수는 13일(현지시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 4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4일 새벽 6시)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 대선 패배가 확정된 지 일주일 만에 공개 발언이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저드 디어 백악관 대변인은 13일…

토요일인 14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5도 이하로 쌀쌀하겠다. 이날 오전 경북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14일 아침은 맑은 가운데 지표면 냉각에 의해 전국 대부분 지역이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대해 승복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정치평론가 제랄도 리베라는 이날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조만간 승복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밝…

서울 마포구의 김모 씨(34)는 전세 만기가 돌아오는 내년 5월 “들어와 살겠다”는 집주인에게 집을 내주고 경기도 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이다. 지금 사는 동네에선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했다. 전세금은 그새 3억 원이 올랐다. ‘전세 난민’이 된 그는 월세라도 구해 보려고 동분서주했다.…
방역당국의 집회 자제 요청에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등이 14일 서울과 부산 등 전국 13개 시도에서 100명 미만의 이른바 쪼개기 집회를 강행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집회 주관단체가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고 약…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명 나왔다. 9월 4일(198명) 이후 70일 만에 가장 많다.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적용된 7일 후로 확진자가 엿새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증가 추세다. 거리 두기 개편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수도권에 이어 강원·충청지역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3일 강원 인제군에 따르면 이날 인제에서 금융 다단계 판매업체와 관련해 9명이 새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들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나 접촉자들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

13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13명이 나왔다. 지난달 23일(121명) 이후 가장 많다. 5단계로 개편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된 7일 이후로 수도권에서 하루에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수도권의 경…

“선생님, 잠시만 멈춰주세요! 마스크 쓰셔야죠!” 13일 오전 8시 20분경 서울 중구의 한 빌딩 앞 버스정류장. 출근길 직장인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갑자기 ‘따릉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남성이 공무원에게 제지당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 남성은 당황한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1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할 최종 후보 2명을 선정하는 회의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10명의 후보를 두고 토론을 벌였지만 최종 후보를 압축하지 못한 …

“그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이 ‘휴지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과거 테러방지법 저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서 했던 발언이 최근 법무부가 입법 검토를 시작한 ‘휴대전화 비밀번호 강제 해제’의 위헌성을 꼬집는 데 쓰이고 있다. 추 장관은 더…

진보 성향의 대표 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가 휴대전화의 비밀번호 제출을 거부하는 피의자를 처벌하는 법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는 성명을 13일 냈다. 민변과 참여연대는 추 장관을 향해 “지시를 즉각 철회하거나 중단하고, 국민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