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청원 ‘일본 의원외교포럼’ 회장 이달 중순 訪日
무소속 서청원 의원(사진)이 회장으로 있는 국회 ‘일본 의원외교포럼’이 이달 중순 일본을 방문해 일본 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한일관계 개선을 논의할 계획이다. 8일 국회 관계자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 의회외교포럼을 구성해 의회외교 강화 방안을…
-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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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서청원 의원(사진)이 회장으로 있는 국회 ‘일본 의원외교포럼’이 이달 중순 일본을 방문해 일본 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한일관계 개선을 논의할 계획이다. 8일 국회 관계자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 의회외교포럼을 구성해 의회외교 강화 방안을…

중국 권력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한국 국회의장 격)이 7일(현지 시간) 베이징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한국 정부가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해 달라”고 압박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국가 의전서열 2위…

25∼28일 일본을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함께 자위대 호위함에 오를 수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양국 정상의 자위대 호위함 승함이 실현되면 7월 참의원 선거에서의 승리를 통해 군대 보유 등을 금지한 현행 평화헌법 9조…

“피땀으로 대단한 나라를 일구신 어르신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민생투쟁 대장정’ 이틀째인 8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경남 통영시 광도면 노산마을 어버이날 경로 위안잔치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50여 명의 가슴에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며 “건강…

바른미래당 패스트트랙 반대파의 사퇴 요구를 받아 온 김관영 원내대표가 8일 원내대표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임기 40일을 앞둔 김 원내대표의 사퇴로 패스트트랙 강행 추진으로 지도부와 맞섰던 반대파와의 당내 갈등은 일시적으로 봉합됐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에서 “…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86(1980년대 학번, 1960년대생) 그룹’의 대표주자인 이인영 의원(55)이 8일 선출됐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결선투표에서 76표를 얻어 ‘친문(친문재인) 핵심’인 김태년 의원(49표)을 압도적인 표 차로 눌렀다. …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북한에 800만 달러를 지원했다면 미사일을 쏘지 않았을 것이란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설 최고위원은 8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북-미 사이 비핵화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북한이 저강…
북한은 8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자주권, 자위권을 부정하려 든다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떠미는 후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단거리 미사일 발사 나흘 만에 내놓은 첫 입장을 통해 유엔 결의안이 금지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자위권을 주장하며 도발 수위를 높일 수 있다…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대북 식량 지원 추진을 공식화했다. 한미에 대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마중물로 식량 지원 카드를 꺼내든 것. 하지만 미사일 도발 재개 직후 식량 지원이라는 보상 카드를 제시하…

조동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사진)이 한국 경제가 ‘지나치게 낮은 인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저물가 현상을 타개하고 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조 위원은 8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0%에 가까운 물가상승…

#1. 대학생 A 씨(22)는 이른바 ‘내구제 대출’에 손댔던 자신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내구제 대출은 휴대전화를 할부로 개통한 뒤 휴대전화 기기를 브로커에게 넘겨 현금을 챙기고 그 현금을 생계비로 쓰는 것이다. 학자금 대출 2900만 원, 청년·대학생 햇살론 700만 원 등 이미 가…
빚에 쪼들려 사회에 발을 내딛기도 전에 취약계층으로 전락하는 청년이 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정책을 다시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청년 지원정책 상당수가 정권에 따라 일회성이나 한시적으로만 운용되다 보니 쉽게 재원 고갈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 한계로 지적된다. …

내년에 졸업하는 대학생 송모 씨(23·여)는 한국장학재단에서 3000만 원을 대출받아 학비와 생활비로 쓰고 있다. 식사는 학생식당에서 해결하며 허리띠를 바짝 졸라맸지만 역부족이다. 매월 대출 이자로만 10만 원가량이 나가고 지난 겨울방학엔 어학 자격증 접수비와 학원비로만 100만 원이…

중일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주일 중국대사로 최장수인 9년 3개월을 근무한 청융화(程永華·64) 대사의 7일 이임식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총리를 비롯한 정·관계 및 재계 인사 약 1000명이 대거 몰렸다고 아사히, 요미우리 등이 전했다. …

이란이 8일(현지 시간) 미국의 이란핵합의(JCPOA) 탈퇴 1년을 맞아 핵개발 재개를 선언했다. 이란산 원유 수출 전면 금지, 항공모함 전단 및 전폭기 중동 배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라크 전격 방문 등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 대한 일종의 ‘맞불 카드’다. 양국의 강대강…
부산 울산 등 전국의 노선버스업체 노조가 주 52시간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8일 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대부분 지역에서 80%가 넘는 압도적 찬성표가 나왔다. 9일 투표를 실시하는 서울 등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커 전국 버스 2만여 대가 동시에 멈추는 ‘버스 대란’이 초읽…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오른쪽)이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전에서 승리한 뒤 다저스 간판투수 클레이턴 커쇼의 축하를 받고 있다. 류현진은 어머니 생일인 이날 그동안 한 번도 승리해 보지 못했던 애틀랜타의 강타선을 상대로 6년 만에 자신의 메이저…
1분기(1∼3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6년 9개월 만의 최저치로 줄어들었다. 수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4월에는 경상수지가 적자로 전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112억5000만 달러로 2012년 2…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김 전 차관에게 9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을 비공개 소환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차관…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이경민 씨(27)는 정오만 되면 급히 캠퍼스를 떠난다.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보습학원 강사로 일하기 때문이다. 이 씨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재무·회계 강의는 수강을 포기했다. 오전에만 학교에 있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는 강의만 들어야 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