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날 문구’ 조차 불편한 선생님들 “차라리 없애자” 목소리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누리꾼들로 인해 '스승의 날 문구'가 포털 검색어로 오른 가운데, 한편에서는 ‘스승의 날’을 없애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스승의날은 1963년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J.R.C.)에서 5월26일로 정하고 사은행사…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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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누리꾼들로 인해 '스승의 날 문구'가 포털 검색어로 오른 가운데, 한편에서는 ‘스승의 날’을 없애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스승의날은 1963년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J.R.C.)에서 5월26일로 정하고 사은행사…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오모(26)씨는 ‘코치님’을 만나기로 했다. 지난해 모 기업이 주최한 스타트업 런칭 프로그램에서 만난 창업 멘토다. 오씨는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여전히 사업과 관련한 조언은 물론 개인적인 인생상담도 ‘코치…

심부름 업체에 친모를 살해해 달라고 청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 A 씨(여·31)가 내연 관계에 있던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 씨(39)를 향한 사랑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김범준 부장판사…

투수의 보직변경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선발투수와 마무리투수를 포함한 핵심 계투요원은 마운드에 오르기까지 준비하는 과정도 다르다. 삼성 라이온즈 최채흥(24)은 5선발로 2019시즌을 출발했다. 2018시즌 1차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지 2년째에 선발로테이션에 진입한 것 자체만으…

70대 아파트 경비원을 무차별 폭행해 사망하게 한 40대 남성이 징역 18년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피해자 유족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15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46)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이날 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사이코패스 수준’이라는 발언과 관련해 “대통령도 막말하지 말라하셨다면서요”라며 “저는 저의 길을 가겠다. 앞으로 뚜벅뚜벅 가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국가핵융합연구소를 방문해 핵융합…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오전 2시1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

중국에서 개 이름을 잘못 지었다는 이유로 견주가 경찰에 체포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30대의 견주인 반모씨는 자신이 키우는 개 두 마리 이름을 청관(城管, 경찰)과 셰관(協管, 경찰을 도와 교통단속 등을 하는 민간인)으로 지었다. 반씨는 재미로 이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다. …

70대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아파트 주민에게 1심 법원이 중형을 내렸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1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모(46)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씨의 살인 고의와 책임능력을 모두 인…

경주 남산 황복사지에서 통일신라 이전에 동탑과 서탑이 서 있던 자리가 드러났다. 성림문화재연구원이 3차 발굴조사 중인 사적 제163호 경주 낭산 일대에서 통일신라 이전에 만들어진 황복사 추정 금당지와 쌍탑지, 중문지·회랑지 등이 배치된 것으로 보이는 추정지를 확인했다. 통일신라 …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지난달 여야 4당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해 전국을 돌며 장외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은 이에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한국당의 장외투쟁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내년 총선에서 여권 내 역할론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 제가 요구할 생각도 기획할 마음도 없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원칙적으로 정부, 여당에 속한 한 사람으로서 심부름을 시키면 따르겠다는…

15일 오전 5시21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교 위를 지나던 택시가 난간을 들이받고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A씨(53)가 숨졌고 택시 운전기사 B씨(61)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경찰은 택시가 동래 롯데백화점에서 동래중학교…

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류현진(32·LA 다저스)의 선발 경기 중계 때 나온 ‘흡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허 위원은 지난 13일 류현진의 워싱턴 내셔널스전 선발 등판 경기를 중계했다. 당시 허 위원은 류현진이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웠는데, 클레이튼 커쇼가 이를 알고도 봐줬다는 …

15일 오전 발생한 대구 인터불고 호텔 별관 화재는 방화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께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41분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투숙객 등 31명이 구조됐으며 1…

국가보훈처가 ‘따뜻한 보훈’을 기치로 내건 지난 2년간 역사 속 숨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독립유공자 포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훈처는 15일 ‘문재인 정부 출범 및 피우진 처장 취임 2년’ 성과가 담긴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

미국 조지아주의 배아심박 기준 임신중단(낙태)시술 제한법안 서명 파장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및 감독들 사이에 조성된 비판적 분위기로 인해 주지사가 영화산업 관련 방문일정을 변경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CNN과 LA타임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한국여자축구가 처음으로 메인 파트너를 만났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신세계그룹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5년이며, 계약금액은 100억 원 규모다. 양측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프랑스여자월드컵 출정식’에서 협약…

국내 정신질환자는 50만명 내외로 추정되지만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환자는 약 17만명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포기하거나 관리 대상에 지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조현병으로 처음 진단받았음에도 첫 6개월 동안 정기적 외래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52%에 …
![[속보]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에 오신환 의원 선출…김성식 따돌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5/95530785.2.jpg)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에 재선의 오신환(서울 관악을)의원이 선출됐다.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 24표 중 과반 득표에 성공해 김성식(서울 관악갑) 의원을 따돌리고 원내 사령탑에 올랐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4·3 보궐선거 참패의 충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