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같다”…중학교 여교사, 학생에 폭언폭행·성희롱 발언 논란
충남 부여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욕설과 폭행,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부여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역 내 중학교 여교사인 A씨가 지난 3월부터 수업시간에 욕설, 폭행, 학교 비방,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진정이 제기됐다. …
- 2019-05-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충남 부여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욕설과 폭행,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부여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역 내 중학교 여교사인 A씨가 지난 3월부터 수업시간에 욕설, 폭행, 학교 비방,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진정이 제기됐다. …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3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빠순이·빠돌이라는 뜻의 ‘문빠’와 달빛창녀단의 줄임말인 ‘달창’ 등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이번 일은 단순한 막말사태가 아니며 여성혐오이고 언어성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은 13일 “안철수·유승민 두 창당 주역과 손잡고 바른미래당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겠다”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를 초월한 단합된 힘으로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

민주연구원장직을 맡아 당으로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13일 “총선을 앞둔 비상한 상황이니 총선 승리에 꼭 필요한 일종의 병참기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이임식에 참…

경북 안동경찰서는 13일 농촌지역 빈집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주거침입·절도)로 A씨(54)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안동지역 농촌 빈집 21곳에 들어가 21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턴 혐의다. 경찰 수사 결과 절도 피해를 입은 21곳 중 경찰 신고는 …
![[인터뷰] ‘뉴 번티스트’ KT 김민혁의 야구노트가 두꺼워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3/95495534.2.jpg)
번티스트. 번트와 아티스트의 합성어로, 기가 막힌 번트로 내야진을 교묘히 흔드는 타자를 뜻하는 합성어다. 조동화(전 SK 와이번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새로운 번티스트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김민혁(24·KT 위즈)이다. 김민혁은 올 시즌 39경기에서 타율…

볼보트럭코리아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세이프 미션’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2009~2018년까지 월 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자료에 따르면 10년간 1만3326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5월에 …

한국 스타트업은 인수합병(M&A)이나 기업공개(IPO)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엑시트(Exit)’ 비중이 미국과 중국에 견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내놓은 ‘한·미·중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비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과 미국·중국 스타…

JTI코리아는 13일 ‘세븐스타(SevenStars)’ 5mg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품은 전국 담배 소매점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JTI코리아에 따르면 세븐스타는 지난 2017년 11월 7mg 제품이 출시된 이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미국 알래스카주 서부지역의 교도소 2곳에서 지난 2주 동안 3명의 수감자가 잇달아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지역 언론인 앵커리지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알래스카 서부 아키아착 교도소에서 수감자 로버트 닉(54)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닉은 최근 약물 중독 때문에 …

서울시가 대한애국당의 광화문 불법 천막을 허용할 수 없다며 최대한 자진철거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자진철거 요구에 불응할 경우 강제철거 등 강경대응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의승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불법으로 설치한 천막은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우선 자…

우리나라 교원 87.4%는 사기저하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원들은 교권 저하와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제38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설문조사는 4월29일부터 5월6일까지 실시했으며 유…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유제품과 육류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다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으로 중국 등 아시아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했다. 13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1)에 따르면 올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 167.5포인트 대비 …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사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사망사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과 GS건설, 반도건설이 뒤를 이었다. 13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8년도 산업재해 확정 기준 사망사고 다발 건설주체’에 따르면 지난해 확정기준 전국 건설 현장 사고 사망자는 485명으…

태양광 산업은 친환경 청정에너지로 그동안 꾸준히 추진돼 왔고 더욱이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부각되면서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정부는 전체 에너지 중 석탄과 원자력 등의 비중을 낮추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한다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2030년까지 전체 전…

일산 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일산농협 본점에서 열린다. 일산 2구역 재정비촉진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달 20일 총회를 열었으나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됐다. 조합측은 공고 기간이 짧아 홍보가 부족했던 것으로 보고 충분한 홍보와 준비를 거쳐 …

현대자동차가 온라인 상에서 고객 의견과 제안을 수시로 듣고 고객과 함께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나가는 플랫폼 ‘히어’를 13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히어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온라인 버전으로 확대 개편했다. 특히 선별된 참가자들이 …
13일 오전 7시 50분께 대전당진고속도로 공주나들목 부근에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적재함에 실려있던 컨테이너 2개가 도로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진 방향 1, 2차로를 막은 컨테이너를 치우기 위해 50분동안 편도 2개 차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심한 정체가 빚…
일본 국민 4명 중 3명은 여성의 왕위 계승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일본 왕실 규정에는 남성만 왕위에 오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시민 938명을 무작위로 골라 실시한 유무선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성이 왕위에 오르는 것에 찬성(7…

아시아 최대 규모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는 13일 ‘역대급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발리와 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시아 인기 여행지를 비롯해 커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몰디브 등 간편 환승으로 여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