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총선 개입 의혹’ 강신명-이철성 前청장… 검찰,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강신명 전 경찰청장(55)과 이철성 전 경찰청장(61)에 대해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성훈)에 따르면 강 전 청장 등은 2016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경찰 정보 조직을 동원해 ‘…
-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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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강신명 전 경찰청장(55)과 이철성 전 경찰청장(61)에 대해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성훈)에 따르면 강 전 청장 등은 2016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경찰 정보 조직을 동원해 ‘…

미국이 9일(현지 시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인 ‘트라이던트2-D5’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 해군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근해에 정박 중이던 전략체계계획국(SSP) 소속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잠수함 로드아일랜드함(SSBN-740)에서 비…
미국과 일본이 10일 북한이 전날 쏜 발사체에 대해 탄도미사일(ballistic missile)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닷새 만에 재개한 미사일 도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규정한 것. 하지만 한국 정부는 이날도 “단거리 미사일”이라는 평가를 고수했다. 남북대화 재개를 위해…
![[150자 맛보기]동학에서 미래를 배운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24.1.jpg)
동학에서 미래를 배운다(백승종 지음·들녘)=동학농민운동의 현대적 의미를 ‘정의로운 공동체’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했다. 역사에서 소외돼 온 소농과 평민지식인의 역할을 재평가했다. 11일은 정부가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다. 1만4800원. 아직 오지 않은…
![[책의 향기]“화성 개발하고 별 탐험”… 인류가 우주에 산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25.1.jpg)
영화 ‘마션’의 주인공 맷 데이먼은 화성에 조난당한 인간의 생존 과정을 보여줬다. 산소를 확보하고 식량으로 감자를 키우며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은 인간이 먼 미래에 우주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과 함께 인류의 새 안식처에 대한 관심도 불러일으켰다. 고갈 중인 자원과…
![[책의 향기]가깝고도 먼 사이, 가족이란 무엇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26.1.jpg)
“경찰서입니다. 아버님이 사망하셨어요. 3, 4주 된 것 같습니다.” 30대 혜진은 예상치 못한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따로 살던 아버지가 ‘고독사’했다는 소식. 그런데 그녀의 반응은 놀랄 만큼 기계적이다. 장례를 치러야 하나, 언니에게 전화를 해야 하나, 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리러…
![[책의 향기]1980년 5월, 뼈에 박힌 총탄처럼 아픈 기억을 꺼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27.1.jpg)
“처음에는 따끔한 느낌이 들었다가 잠시 후 통증이 밀려왔다. 곧바로 쓰러져 버렸다.” 1980년 5월 광주, 계엄군이 쏜 총탄이 광주 서석고 3학년이던 전형문 씨의 교련복 허리띠 양철 판을 뚫고 허리에 박혔다. 총탄은 배 속을 온통 헤집어 놨다. 수술 뒤에도 골반 뼈에 박힌 총탄은…
![[책의 향기]고난 속에 빛나는 정직과 사랑의 가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29.1.jpg)
가정의 달에 나온 이 책은 한 소년의 성장기이기도 하고, 성장한 소년이 아버지에 대해 쓴 평전이기도 하다. 유럽에서 호주 시골로 이민 온 주인공의 가족, 그리고 아버지의 친구가 된 단치우 형제. 어른 주인공 넷 중 세 사람은 불륜과 배신으로 괴로워하고, 두 사람은 정신질환에 시달리며,…
![[그림책 한조각]빨간 모자의 숲](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36.1.jpg)
![[새로 나왔어요]나의 살던 북한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23.1.jpg)
○ 나의 살던 북한은(경화 지음·미디어일다)=30여 년을 북한에서 살았던 여성이 들려주는 평범한 북한 사람들에 대한 책. 음식, 대중문화부터 가정과 양육, 노동 등 평범한 북한 사람들의 다양한 일상생활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1만4000원. ○ 레트로 오키나와(남원상 지음·따비)=19…
![[어린이 책]세상이자 전부인 엄마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쩌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22.1.jpg)
엄마, 동생과 사는 아기 곰 폴로. 봄이 되자 머위, 죽순을 배불리 먹은 폴로는 까마귀의 말에 덜컥 겁이 난다. 아기 곰이 홀로서기 할 때가 오면 엄마 곰은 나무딸기 숲으로 아기 곰을 데려가 나무딸기를 먹는 사이에 사라진다는 것. 며칠 뒤 엄마, 동생과 나무딸기 숲으로 가게 된 폴로는…
![[어린이 책]물벼룩부터 연어알까지… 생명을 품는 강의 신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20.1.jpg)
봄이 오면 강에서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번식한다. 겨울에 맑았던 강물이 흐릿해지는 건 이 때문이다. 이를 먹고 사는 물벼룩이 생기고, 물고기들도 번식을 시작한다. 가을에는 연어가 알을 낳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추운 개마고원에서 온 빙어는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 강에서 물고…
![[책의 향기]죽는 날을 정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19.1.jpg)
지난달 일본에서 헤이세이(平成) 시대가 막을 내렸다.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히토나리(平成)다. 헤이세이와 한자가 같다. 게다가 헤이세이 시대의 첫날 태어났다. 지적인 문화계 인사인 그는 이름과 이미지까지 한몫하며 마치 시대의 상징인 양 취급받는다. 각종 대중매체가 사랑하는 유…
![[책의 향기]독립운동가에게 쓴 100통의 러브레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16.1.jpg)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00명의 국민이 독립운동가에게 쓴 편지 모음집. 독립운동가 후손부터 현역 의원, 시민운동가 등 다양한 인물이 100명의 선열에게 감사와 존경을 담아 편지를 썼다. 모든 편지에는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공적에 대한 짤막한 설명이 덧붙…
![[책의 향기]‘사치는 낭비’라던 명나라, 산업발전 기회 놓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15.1.jpg)
“손승우는 연회를 한 번 베풀면 생물 1000여 마리를 죽이고, 이덕유는 국을 한 번 끓이면 2만 냥을 썼으며 채경은 메추라기를 먹는데 하루에 1000개는 잡았다.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망으로 잔인하게 살생함이 이처럼 극에 달했도다.” 중국 명나라 때의 수필집 ‘오잡조(五雜俎)’에…
![[책의 향기]19세 청년은 왜 죽은 새의 깃털을 훔쳤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09.1.jpg)
“깃털 도둑이라…. 게다가 실화라니. 깃털같이 하찮은 것을 훔쳐서 대체 어디다 쓴다는 걸까?” 그간 ‘옮긴이의 말’을 옮긴 적은 없었다. 한데 이번만큼은 예외로 해야겠다. 이 책을 마주한 느낌을 너무 적확하게 표현했기에. 도대체 이게 뭔지. 왜 굳이 책으로 쓴 건지 가늠이 안 갔다…
![[책의 향기/밑줄 긋기]벚꽃의 우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1/95474607.1.jpg)
민혁이 미라의 원룸에 드나들면서 창가에 놓인 작은 꽃화분에 물을 주기 시작했었다. 그 모습이 그냥 좋았다. 물보다 햇볕이 더 필요한 꽃이라 꽃은 금방 시들었고, 곧 뿌리까지 죽어버렸다. …사랑에 빠지는 건 그런 일이었다. 그까짓 꽃, 그까짓 물 한 컵, 그까짓 안타까움, 세상의 그 모…
인턴들이 무료 법률 상담 ‘리걸클리닉’에 도전한다. 면접에서 “반골 기질이 있다”고 답한 임현서 인턴은 과제가 주어지자마자 “재밌겠다”는 반응을 보이는데….
![[오늘의 운세/5월 1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0/95473393.1.jpg)
![[오늘의 운세/5월 1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0/9547338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