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시민 단일화’, 선거 변수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13 11:25
2010년 5월 13일 11시 25분
입력
2010-05-13 11:09
2010년 5월 13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당 김진표, 국민참여당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 간 단일화에서 유 후보의 본선 진출이 13일 확정되면서 6·2 지방선거의 주요변수로 떠올랐다.
이번 단일화 성사가 보수 대 진보, 현 정권 대 전 정권의 대결 색채를 더욱 선명히 하면서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가 독주해온 선거판도에 변화가 일 수 있다는 관측에서다.
야권은 예측불허의 승부 끝에 유 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되면서 밋밋했던 선거분위기 전환과 함께 천안함 정국에 묻혔던 '정권 심판론'이 다시 살아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유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만큼 '노풍(盧風)'과 맞물려 지지층 결집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치고 있다.
한나라당은 '김문수 대세론'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자신하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두언 중앙선대위 스마트전략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단일화가 야권결집의 계기가 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당내에서도 "효과 없는 야합"(정병국 사무총장), "반짝 효과에 그칠 것"(원유철 경기도당위원장) 등 파장의 폭을 놓고 관측이 엇갈렸다.
정치권 일각에선 단일화 바람이 경기를 넘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빅3'는 물론 경남과 충남 등 '친노(친노무현)' 인사들이 출마한 지역에까지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없지 않아 주목된다.
현재 야권에서는 서울 한명숙, 경기 유시민, 충남 안희정, 강원 이광재, 경남 김두관 후보 등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친노 인사들이 대거 전면에 배치된 상태다.
하지만 친노세력이 태풍의 핵이 될 지 찻잔 속의 태풍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분석이다.
유 후보의 경우 대중적 인지도와 고정 지지층을 감안할 때 핵심지지층이 전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 못지않게 표 확장력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당장 민주당은 표면적으론 "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경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2번 후보'를 잃은데다 당내에서 유 후보에 대한 거부감이 적지 않아 적극적 선거지원에 대한 회의론도 나오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2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3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다리 멀쩡한데 “택시비 아끼려” 119 불러… 응급환자는 14%뿐
6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9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2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3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다리 멀쩡한데 “택시비 아끼려” 119 불러… 응급환자는 14%뿐
6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9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불조심 대신 음주운전한 산림청장… 靑, 즉각 경질
아베 모친의 고조부, ‘독도 日 편입’ 설계자였다
국힘 “당명 바뀌면 유권자 혼란” 지선前 개정 사실상 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