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24시간 비상근무태세’ 돌입… “北 도발·공작 가능성”
국가정보원이 북한의 최근 정찰위성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안보위협 고조를 이유로 22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했다. 국정원은 이날 부서장·지부장 등 간부 전원이 참석한 전 지부장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북한이 우리에 대한 핵·…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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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북한의 최근 정찰위성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안보위협 고조를 이유로 22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했다. 국정원은 이날 부서장·지부장 등 간부 전원이 참석한 전 지부장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북한이 우리에 대한 핵·…

합동참모본부는 김명수 합동참모의장과 라캐머라 유엔군사령관이 지난 21일 중부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GP 경계작전부대를 대상으로 공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전방 GP를 방문한 김명수 의장과 라캐머라 사령관은 북한군의 GP 복원 등 접적지역 상황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 영변 핵시설 실험용 경수로(LWR) 인근에서 온수가 흐르는 등 시운전 정황이 보인다고 경고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사회 개회사에서 “10월 중순 이후 영변 실험용 경수로 인근에서의 활동이 증가…
싱가포르 경찰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고 북한에 석유를 판매한 혐의로 자국 국적 개인 2명과 기업 3곳을 기소했다. 여기엔 미국이 현상금 65억원을 내걸고 지명수배한 인물도 포함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트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찰은 2…

북한이 전략무기 고도화에 따라 군부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걸 막기 위해 김정은 정권 들어 노동당 군정지도부의 위상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김종원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2일 ‘김정은 정권의 군부통제 강화: 군정지도부의 기능과 역할’이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 핵개발의 심장부인 영변 핵시설에서 원자로가 임계 상태에 도달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따뜻한 물의 방출은 원자로가 임계 상태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내년 1월15일 우리 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를 연다. 22일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를 2024년 1월15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21일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9차전원회의에서 이 같은 소집 결정을 전원 찬…

미 국방부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규탄하고 외교적 대화에 나서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한의 ICBM 관련 질문에 “북한에 의한 이번 발사와 어떠한 안정을 해치는 행위든 규탄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