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러 외교장관 1시간 이상 대화…푸틴 답방 논의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만나 1시간 이상 대화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19일 밝혔다. 북한과 러시아 정상회담을 전후로 한 양국 간 무기 거래 정황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는 상황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답례성 방북 일정…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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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만나 1시간 이상 대화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19일 밝혔다. 북한과 러시아 정상회담을 전후로 한 양국 간 무기 거래 정황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는 상황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답례성 방북 일정…

방북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평양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약 1시간동안 접견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서울=뉴스1)

미국 백악관이 최근 북한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상화폐를 해킹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한미 양국이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의 위장취업에 대한 주의 강화를 권고하는 합동 주의보를 발표했다.18일(현지 시간) 앤 뉴버거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이버·신기…

유엔 인권 전문가가 북한 당국의 ‘극단적 군사화(extreme militarization)’로 인해 북한 주민의 인권을 억압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탈북민 송환에 우려를 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제78차 유엔총회에 제출한 북한인권 상황 …

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가가 연간 최대 수십억원 상당의 사치품을 수시로 사들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통일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북한의 경제·사회 특이 동향’ 브리핑을 열고 김 위원장과 아내 리설주, 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 딸 주애 등이 공개활동 시 고가의…

북한의 미사일 개발의 핵심 간부인 장창하 국방과학원장이 북한의 핵미사일 운용을 총괄하는 기관인 ‘미사일총국’의 책임자에 임명된 것이 19일 공식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창하의 군복에서 ‘미싸일총국장’ 명찰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장창하는 지난달 김…

북한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9일 북한과 러시아 관계가 새로운 ‘전략적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타스, 리아노보스티 등 외신을 종합하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을 시작하면서 이같이 말했다.라브로프 장관은 “지난달 13일 김정은 북한…

북한이 악성 소프트웨어 조성 등 사이버 범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앤 뉴버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이버·신기술 담당 부보좌관은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브리핑에서 북한의 AI 관련 활동을 묻는 말에 이같이 밝혔다. 뉴버거 부보좌관은 “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한 가운데 러시아 TV가 평양의 거리와 호텔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외국 언론에 생방송을 잘 허락하지 않는 북한 체제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러시아 방송국인 ‘러시아1(Rossiya1)’의 ‘60분’이란 프로그램은 전날인 18일 라브…
미국이 북한 해커들이 무기 프로그램 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웹사이트 도매인 17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이 해당 도메인을 기업체 사취·제재 회피·무기 프로그램 개발 자금 조달을 위해 사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미…
북한은 19일 일본의 각료와 국회의원들이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으로 참배한 것에 대해 “인류의 양심과 국제적인 정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게재한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종국적 파멸로 줄달음 치는 일본’이…

북한의 지하터널(땅굴) 굴착 기술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에 활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현재도 대남 침투용 땅굴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 군은 기존 4개 외에 아직 발견하지 못한 북한의 침투용 땅굴이 더 있…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의 확장 공사를 지속하고 있지만 군사정찰위성의 3차 발사 동향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미국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19일 보도했다. 38노스는 플래닛 랩스(Planet Labs) 등 민간 위성사진 업체가 지난 11일, 16일 촬영한 위성…

미국 백악관이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현장으로 지목한 나진항에서 또 컨테이너 더미가 포착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7일 미국 민간 위성기업 플래닛 랩스가 17일 촬영한 나진항 위성사진을 보면 컨테이너로 추정되는 직사각형 대형 물체가 보인다. 이…

존 애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사진)은 17일(현지 시간)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와 중-러 정상회담 등 심화하는 북-중-러 밀착에 대해 “그런 공조를 매우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이스라엘-하마스 중동전쟁 와중에 강화되는 북-러, 중-러 간 …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땅굴 기술이 북한으로부터 이전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리 정부가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소식통은 1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북한과 헤즈볼라(레바논의 무장 단체), 하마스의 땅굴에서 외관 등 여러모로 흡사한 특징이 나타나는 건 사실”이라며…

“우리는 중국 정부에 강제송환 금지 원칙(principle of non-refoulement)을 준수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방한 중인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8일 “최근 있었던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임기 중 지속가능한 해결책…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간부가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 일부를 대북 소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북한 측 인사에게 건넨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사업이 초기부터 중단됐음에도 보조금 장부를 위조해 북측에 뒷돈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

동남아 북한식당에서 현지 공작원에게 포섭돼 7년간 의약품 등 2070만 원 상당의 물품과 미화를 건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식당에 건넨 지원품 일부가 북한에 ‘충성자금’ 명목으로 건너가 활용된 정황을 포착했다. ● 북한 식당 여직원에 포섭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