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푸틴, 방북 초청 수락”…김정은·푸틴, 서로 카빈총 선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아무르주)→ 유리 가가린 전투기 공장·조선소(하바롭스크주)→ 태평양함대사령부(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내에서만 갔거나 갈 주요 군사시설들이다. 열차로 이동 시 거리만 약 2329km. 앞서 10일 평양을 출발해 3박 4일…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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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토치니 우주기지(아무르주)→ 유리 가가린 전투기 공장·조선소(하바롭스크주)→ 태평양함대사령부(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내에서만 갔거나 갈 주요 군사시설들이다. 열차로 이동 시 거리만 약 2329km. 앞서 10일 평양을 출발해 3박 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4일 “북한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면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어떤 행위를 하든 이에는 분명한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정례 NSC 상임위원회에서 김정…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4일 “북한과 러시아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면서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어떤 행위든 이에는 분명한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정례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정찰위성 개발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러시아의 우주 개발 수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전문가들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발사체 기술을 넘겨줄 가능성은 낮지만, 일부 위성 기술이나 정찰 데이터, 러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전까지 북한 경호원들이 가장 신경 쓴 것은 김 위원장이 회담장에서 앉을 의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14일(현지 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츠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북한 경…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를 비롯한 이른바 군사기술 협력에 대해 미국이 “(북한이나 러시아) 어느 방향이든 주저하지 않고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 틀 내에서 북-러 안보 협력이 가능하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주장을 일축한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이 앉을 의자 디자인 때문에 북한 측 경호원들이 곤혹스러워 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는 전날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 당시 일화를 공…

일본 정부는 지난 13일 실시된 북러 정상회담에 대해 “관련 동향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아사히신문,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북러 간 정회담에서 벌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군사 협력 강화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 미국 전문가들은 북러간 무기 거래 가능성 현실화에 무게를 뒀다. 전문가들은 북러 협력 강화가 동북아에서 안보 블럭간 대결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궁지에 몰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을 통해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북러 밀월 관계가 중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김 총비서가 수년 만의 첫 해외 방문지로 러시아를 …

우리 군 당국이 북러 연합훈련 개최 여부에 대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예의주시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러 연합훈련 성사 및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러한 보도가 많이 있었고 또 예측들을 많이 하셨다”며 “그런(북러 연합훈련) 가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을 갖고있는 가운데 푸틴 대통령의 전용 의전차량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타고온 러시아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 ‘아우루스(Aurus)’ 의 전용 리무진을 김 위원장에…

14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전날 열린 북러 정상회담과 관련해 “군사협력과 무기거래에 대해 깊이 우려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러시아 국방장관의 7월 방북 이후 북러 간 동향, 김정은의 …

미국 국무부는 북러 정상회담의 결과로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할 경우 제재 부과를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서 이 같은 경고를 보냈…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북러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과 무기, 군사기술을 거래하는 것은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에 정면으로 위반되는 행위”라며 “러시아는 북한과의 무기거래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
유럽연합(EU)이 북한 핵무기 개발 의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EU는 “핵무기와 그 운송 수단을 계속 개발하고 핵무기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계획이라는 북한의 발언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EU는 지…

지난해 김정은 총비서의 새 수행원으로 전격 등장했던 홍윤미로 추정되는 인물이 러시아 하산역에서 포착됐다. 북러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찾은 김 총비서의 의전 보좌역으로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자 보도에서 김 총비서가 12일 오전 6시 러시아 연방 국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정상회담에서 정찰위성 개발 등 군사기술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두 정상은 러시아가 2012년 신설한 첨단 우주기지인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2시간가량 회담한 뒤 만찬을 이어가며 이날에만 약 5시간 반을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 동행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여정은 김 위원장이 13일 북-러 정상회담 장소인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해 방명록을 쓸 때 김 위원장 옆에서 웃는 얼굴로 밀착 수행하고 있었다. 앞서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