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이재명과 의견 접근 안돼 협의 중단…1월 첫주 거취 발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8일 “연말까지 민주당에 시간을 드리겠다. 새해 초에 국민께 보고했다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1월 첫째 주 안에 제 거취를 국민께 말씀드리는 게 옳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고양시 덕양구에서 열린 최성 전 고양시장 북콘서트에서 이같이 말…
- 2023-12-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8일 “연말까지 민주당에 시간을 드리겠다. 새해 초에 국민께 보고했다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1월 첫째 주 안에 제 거취를 국민께 말씀드리는 게 옳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고양시 덕양구에서 열린 최성 전 고양시장 북콘서트에서 이같이 말…

더불어민주당이 정의당과 손잡고 ‘김건희 특검법’(‘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속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등 이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4호 인재’로 영입한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과거 천안함 폭침 사건의 원인과 관련해 제기한 ‘선체 결함 가능성’을 북한 매체에서 인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 민주당 인재위원회 간사인 김성환 의원은 28일 통화에서 “북한이 201…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과 ‘대장동 특검’, 일명 ‘쌍특검’ 통과를 두고 “성역 없는 수사를 거부할 수는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28일 촉구했다. 소속 의원들도 “쌍특검 통과는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의 시작”이라며 환영의 목소리를 높였다. 임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측근 그룹인 ‘천아인’(천하람·허은아·이기인)이 조만간 탈당 등 거취 문제를 정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이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천 위원장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우리가 (…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특별검사)법’과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대장동 50…

대장동 특검법 표결을 앞두고 여야 의원간 고성이 이어졌다. 국회는 28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181명 중 찬성 181표로 대장동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을 앞두고 퇴장했다. 쌍특검 중 하나인 대장동 특검법은 지난 4월 야당 주도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

신당 창당을 예고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4년 새해를 맞아 경남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같은 시기 평산마을을 찾는 이재명 당대표와도 만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새해 인사차 문 전 대통령…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내정된 민경우 수학연구소 소장이 과거 ‘노인 비하’로 풀이될 만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8일 민 소장은 ‘비대위원 내정자’ 명의로 당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젊은 세대의 사회적 역할론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실수로, 이미 바로 그 방송에서 극단…

앞으로 약국을 개설하는 자가 처방전 알선을 목적으로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경제적인 이익을 제공할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소관 법률인 약사법, 의료법 등 4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약사법과 의료법 …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특별검사)법’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대장동 특검법)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방부가 최근 발간한 정신교육 자료에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으로 표기한 것에 대해 “충격과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며 신원식 국방부 장관 파면을 촉구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권은 전군에 배포되어 장병들의 정신교육에 활용되는 ‘…

이용주 전 국회의원(55)이 22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시갑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28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을 통해 건강한 민주정당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여수시민들은 여수의 정치문화, 정치권, 정치인을 ‘바꿔야 한다’고…

정당 현수막의 난립을 막기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읍·면·동별로 걸 수 있는 현수막은 최대 3개 이내로 제한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6월 개정돼 12월부터 시행에 들…

평균 나이 43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가 28일 공개됐다. 지명직 8명 중 김예지(43) 의원을 제외한 7명이 비정치인이고, 6명은 70년대 이후 출생자다. 73년생 비정치인 출신 한 위원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789세대로의 세대교체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비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대위원에 지명된 민경우 민경우수학연구소 소장은 28일 과거 한 유튜브 방송에서 노인 비하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민 소장은 이날 당을 통해 배포된 글에서 “어르신들을 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김근식 “민심에 ‘김건희 리스크’ 분명 있다… 제2 부속실 건의해야”[중립기어 라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28/122814890.1.png)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대통령실 내 제2 부속실의 부활 등을 한동훈 비대위에서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28일 동아일보 중립기어에 출연해 “당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적 여론에 대한) 해법으로 용산에 제2 부속실 부활을 요청해야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오찬 회동을 했다. 정 전 총리는 당 분열 조짐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단합을 강조했고, 이 대표는 혁신과 통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전 총리와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약 2시간 동안 오찬 회동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된 김예지 의원은 28일 “비대위원직 제안을 고사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비대위원 선임 발표 후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위 구성을 초래한 전임 지도부의 일원이었고, 새롭게 출범하는 지도부는 새로운 인사로 채워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024년 4월 총선에서 야당이 200석을 차지하면 윤석열 대통령 임기를 단축하는 개헌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27일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 내년 총선 전망에 관련해서 “민주당을 포함한 민주진보진영이 승리할 수밖에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