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여야 ‘프레임 전쟁’ 가열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대위를 띄우자 여야의 프레임 전쟁이 가열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찰 출신 윤석열 대통령의 적장자라는 점에서 야당은 ‘한동훈=윤 아바타’란 점을 부각하고 있다. 반면 여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중대 범죄자’라고 몰아붙이며 ‘검사 대 범죄자’ 구도를…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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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비대위를 띄우자 여야의 프레임 전쟁이 가열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찰 출신 윤석열 대통령의 적장자라는 점에서 야당은 ‘한동훈=윤 아바타’란 점을 부각하고 있다. 반면 여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중대 범죄자’라고 몰아붙이며 ‘검사 대 범죄자’ 구도를…

‘여의도 문법 파괴’를 앞세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민의힘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등장하면서 내년 총선을 앞둔 여권 지형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검사 시절 윤석열 사단의 핵심이면서 여의도 방식의 정치에 거부감을 표시한 한 전 장관이 당권을 접수하면서…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실세 의원들이 내년도 예산안에서 대거 자신의 지역구 사업 예산을 신설하거나 증액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법정시한(2일)보다 19일이나 늦게 ‘지각’ 처리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각자 자기 ‘지역구 챙기기’에는 발빠르게 나섰다는 비판이 나온다.21일 확정된 예산안에 …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가 21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대해 “당이 면모를 일신해서 국민에게 더 새롭게 다가갈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명됐다’는 기자의 말에 “잘하실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이태원 특별법)’을 강행 처리하려다 실패했다. 민주당 출신 김진표 국회의장이 여야 합의를 요구하면서 보류시킨 것. 민주당은 28일 본회의에서 처리를 재시도하겠다는 방침이다. 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이태원 특별법)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불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이태원 특별법 상정을 위한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을 제출했으나 김진표 국회의장은 여야 합의가 되지 않았다며 이를 거부했다. 윤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등판하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검사 재직 당시 대형 비리 사건 수사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현대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초임 검사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 SK그룹 분식회계 사건, 현대자동차그룹 비자금 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출범에 대해 “당이 면모를 일신해서 국민에게 더 새롭게 다가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명됐다’는 질문에 “잘하실 것으로 본다…

국민의힘은 21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민생의 부담을 덜고, 경제 회복을 위해 집권 여당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 내년도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녹록지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 이미 …

국민의힘이 21일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민생의 부담을 덜고 경제 회복을 위해 집권 여당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녹록지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 이미 법정처리 시한을 훌쩍 넘긴 예산안 처리를 미룰 수 없…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천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이 일신해 국민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길 믿는다”며 출범을 앞둔 비대위를 응원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장관에 대한 질문…

여야가 2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를 두고 맞붙었다. 야당은 윤석열 정부 들어 북한과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군사·안보 기조 전환을 요구했으나, 여당은 북한의 도발에 맞서 안보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맞섰다. 국방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내년부터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으면 부모나 조부모로부터 1억5000만원까지 증여세를 내지 않고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을 물려받을 경우 120억원까지는 증여세의 10%만 부과된다. 또한 자녀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총소득 기준액과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의 소득 기준액…

분양가 상한제 주택의 실거주 의무 폐지를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또다시 계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1일 국토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실거주 의무 폐지를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논의했으나 심사를 보류했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주택을 처분하기 전까지만 실거주 의무를 다하도록 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목됐다. 한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운명을 좌우할 내년 총선을 앞두고 위기에 빠진 여권을 구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한 장관은 비(非)정치인이다. 1973년생으로 여의도 정치권에서는 청년으로 꼽힌다. 한 장관의 등장은 국민의…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기 위한 전국위원회를 오는 26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전국위 소집을 위한 공고는 오는 22일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1일 오후 2시50분께 화상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연초 청와대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21일 “이 대표가 오는 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며 “조금 전 대통령실에서 초청장이 왔고, 이 대표가 보고를 받자마자 수락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초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오는 1월3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리는 영빈관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신년회가 국민 통합과 민생위…

당정은 21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증환자 전담병실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7월부터 요양병원 간병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오는 2027년까지 재택 간호센터를 전국 시·구·군에 1개소 이상 설치해 퇴원 후에도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당정은 이같은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것에 대해 “한 장관은 유능함을 보여 준 적이 없어 여당을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동아일보 ‘중립기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건 정당의 선택이고 여당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