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국힘, ‘법사위 요구’는 적반하장식 주장…결코 넘겨줄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이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언급하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것은 그간 자신들이 저지른 무책임한 국회 발목 잡기 행적을 망각한 적반하장식 주장에 불과하다”고 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말하며 …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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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이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언급하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것은 그간 자신들이 저지른 무책임한 국회 발목 잡기 행적을 망각한 적반하장식 주장에 불과하다”고 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말하며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검찰의 수사·기소 과정에서 인권 침해나 권한을 남용한 의혹들을 조사하는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출범한 데 대해 “이재명 재판 취소 빌드업용”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무부 장관 정성호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라는 해괴한 조직을 출범시…

더불어민주당은 13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적 사태를 이재명 정부 흠집 내기용 정쟁으로 악용하는 구태를 즉각 중단하라”며 참정권 수호를 위한 초당적 조치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3자 회동’을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며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고 당…

국민의힘은 13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청문회 당시 불법 증축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버티다 총리 지명 직후에야 철거 논의를 시작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 후보자는) 지난해 중…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여권 중심의 검찰개혁 추진과 관련해 비판하고 나섰다.홍 전 시장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검찰개혁 한답시고, 입법독주로 계속 치닫으면 경찰 만능시대가 되고 범죄자 천국시대가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헌법상 명시된 검찰청을 공소청으로 격하시키는 것도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총리, 선관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이재명 대통령도 (대북 송금 의혹에 대해) 법정에서 끝을 봐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며 “잣대는 일관되어야 한다. 이제 적에게 돈을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잣대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권한이지, 권좌를 지키라고 준 권한이 아니다. 이것과 결별하지 못…

국민의힘은 13일 “대통령 밥 친구가 주도하는 선관위 셀프 조사가 아닌 국정조사와 특검 투트랙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주의의 꽃이어야 할 선거가 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함 때문에 엉망진창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대변인은 “선관위는 자신들이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호남은 민주당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라며 “6·3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고 더 낮은 자세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날이 갈수록 새로워짐) 하겠다”고 밝혔다. 당내에서 제기되는 8·17 전당대회 불출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이 거듭 장 대표를 정조준하며 사퇴 압박을 이어가자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책임론을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 다음 주로 예정된 의원총회가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양당 원내대표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법제사법위원회를 야당이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법사위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은 것이다. 정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