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촉발한 당내 분열이 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당내 반발이 확산하자 장 대표는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한 전 대표 제명에 대해 친한(친한동훈)계가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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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촉발한 당내 분열이 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당내 반발이 확산하자 장 대표는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한 전 대표 제명에 대해 친한(친한동훈)계가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라고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 수사를 통해 한동훈 전 대표의 결백이 밝혀질 경우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경찰 수사를 통해 징계가 잘못된 것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2월 임시국회 개회사에서 개헌 추진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을 요구한 데 대해 “개헌을 기정사실화 하는 듯한 우 의장의 발언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왜 지금 개헌을 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이른바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지방선거를 덮치지 않을까 염려가 매우 크다”고 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29일에도 국민의힘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비판하면서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고 했다.오 시장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획기적 민간 공급대책 없이 온갖 규제와 세금으로 수요를 억제하는 대책으로는 부동산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집값 문제에 대해 …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인 조정훈 의원을 임명했다. 당 지방선거 사무를 총괄할 공천관리위원장은 복수의 후보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일 당 최고위원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인재영입위 위원장으로 재선의 조정훈 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두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장 협박을 계속하고 있다”며 비판을 쏟아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못된 것은 일찍 배운다더니, (이 대통령이) 하루에만…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일 장동혁 대표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요구한 김용태 의원을 향해 “당원들이 선택한 당 대표의 목을 치려고 한다면 당신들은 무엇을 걸 것인지 묻는다. 국회의원직이라고 걸 것이냐”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8년 …

국민의힘이 연일 다주택자에게 ‘낮은 세금으로 집을 팔 마지막 기회’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호통 정치학에 푹 빠진 것 같다”며 “분당의 똘똘한 한채부터 당장 팔아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 의중), 행정통합, 외연 확장 등이 여야 경선과 본선 대결 국면에서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명심’을 업은 후보들이 여당의 주요 광역시·도지사 후보로 주목받으며 벌써 경선 전야를 뒤흔들고 있다. 지선 전…

더불어민주당이 1일 미국 관세 문제와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회기 중인 2월 말, 3월 초에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소속된 국민의힘은 “한미 합의에 대한 비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며 맞서고 있어 법안 통과가 지연될 가능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