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윤리위, 전한길 징계 결론 못내…“14일 소명 듣고 결정”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윤석열 어게인(again)’을 주장하며 선동에 나선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당초 이날 징계 결과가 나올 것이란 전망이 있었으나 윤리위는 절차상의 이유로 결과를 내진 않았다. 윤리위는 14일 다시 회의를 …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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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윤석열 어게인(again)’을 주장하며 선동에 나선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당초 이날 징계 결과가 나올 것이란 전망이 있었으나 윤리위는 절차상의 이유로 결과를 내진 않았다. 윤리위는 14일 다시 회의를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1일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혼란을 부추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와 관련해 “전당대회에서 함부로 소란을 피우며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선동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조경태 의원이 11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조 의원은 이날 특검팀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출석하면서 ‘표결 당일 당 지도부가 상황을 어떤 식으로 전달했었느냐’는 …

“비상계엄 당시 누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적이 있느냐. 누가 다친 사람이 있느냐.”(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당 대표가 되면 대표 자격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가겠다.”(국민의힘 장동혁 후보) 10일 국민의힘 대선 패배 후유증을 수습할 새 리더십을 뽑을 8·22 전당대회 첫…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들이 11일 전한길, 고성국 씨 등 강성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공동 주최하는 합동 토론회에 출연한다. 당 대표 후보들에 이어 최고위원 후보들까지 ‘윤 어게인’ 세력에 밀착하며 11일 앞으로 다가온 8·22 전당대회가 ‘친길(친전한길) 대 반길’ 구도로 고착화되고 …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가 보수 재건을 위한 혁신 경쟁 대신 퇴행으로 흐르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 지도부가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어게인(again)’을 주장하며 선동에 나선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당 대표 후보들이 가…

“비상계엄 당시 누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적이 있느냐. 누가 다친 사람이 있느냐.”(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당 대표가 되면 대표 자격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가겠다.”(국민의힘 장동혁 후보)10일 국민의힘 대선 패배 후유증을 수습할 새 리더십을 뽑을 8·22 전당대회 첫 …

국민의힘이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10일 당권주자 간 첫 TV 토론회를 연다. 각 후보가 당의 쇄신 및 통합 방안을 놓고 치열하게 토론을 벌이며 당원들의 마음을 얻는 데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국민의힘은 이날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 등 당대표 선거 후보 1차 방송토론회를 …

대통령실은 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윤미향 전 의원 등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최종 명단이 12일 국무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심사위의 사면 대상자 명단을 보고 받았…

국민의힘은 9일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강선우 의원의 갑질 의혹을 고발한 보좌진을 색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2차 가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갑질 당한 피해자를 상대로 한 2차 가해다. 진실 고발을 막는 또 다른 갑…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찬탄(탄핵 찬성)파 후보들을 향해 ‘배신자’라고 소리치며 소동을 일으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힘이 환골탈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9일 국민의힘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긴급 비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9일 대구에서 열린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유튜버 전한길 씨 주도로 갈등과 소란이 빚어지자 당 지도부가 경고 조치를 내린 것을 두고 “일부 인사에게만 경고 조치를 내린 것은 명백히 미흡했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열린 국민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4명이 8일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전당대회에 출마한 반탄(탄핵 반대)파 후보들은 이른바 ‘윤석열 어게인(again)’ 세력과 손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찬탄(탄핵 찬성)파 책임론을 주장했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를 …

법무부가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윤미향 전 의원(사진)을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해 왔다는 자백”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민주당 내에서도 “정치적 부담이 따를…

“배신자!”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가 열린 8일 오후 대구 엑스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 온 이른바 반탄(탄핵 반대)파 당원들은 탄핵에 찬성했던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단상에 오르자 이렇게 비난했다. 욕설과 고성이 난무하던 연설회장에선 급기야 물병이 날아다니기도…

8일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가 ‘물병 투척’과 ‘배신자’ 고함, 몸싸움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등장하면서 그를 중심으로 분위기는 더 과열됐다.전 씨는 안철수 조경태 등 찬탄(탄핵 찬성) 후…

안철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8일 “극단주의자들이 무슨 짓을 해도 대구·경북은 밀어준다는 이 속내를, 이번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밝혔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합동 연설에서 “지역민들께서 하나둘 모아주신 자산을 털어먹다 못해,…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비상계엄으로 다친 사람 없다’고 한 발언에 대해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이라고 지적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전남 무안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는 정당해산을 앞당기는 장본인”이라며 내란에 대한 반성은커녕 내란수괴 ‘컴백’을…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중단하고 철거한 것과 관련 “김정은 웃을 일만 하는 게 국방인가”라고 비판했다.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방 확성기는 북한 주민에게 진실을 전하고 김씨 일가의 거짓 선전을 무너뜨리는 심리전 무기”라며 “이를 스스로 없앤…

국민의힘은 8일 “지금의 특검 수사는 도를 넘은 과잉 수사와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게 하는 보여주기식 수사로 점철돼 있다”고 비판했다.검사·판사 출신이자 국민의힘 ‘사법정의수호·독재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조배숙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특위 2차 회의에서 “이것은 결코 형법이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