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北 내고향 선수단 여권 제시에 “입국 참고자료로 활용”
통일부는 북한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방한 시 외국인처럼 여권을 제시한 데 대해 “(여권은)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는 입장”이라고 18일 밝혔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기본적으로 정부는 교류협력법에 따라서 그런 문제를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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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방한 시 외국인처럼 여권을 제시한 데 대해 “(여권은)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는 입장”이라고 18일 밝혔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기본적으로 정부는 교류협력법에 따라서 그런 문제를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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