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열차로 中 가는듯…日언론 “접경지 단둥 경비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에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는 일본 언론들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이 전용 열차를 통해 중국에 가는 것이 임박했다…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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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에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는 일본 언론들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이 전용 열차를 통해 중국에 가는 것이 임박했다…

북한은 한미일이 북한 정보통신(IT) 인력의 악의적 활동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공동성명을 낸 데 대해 “정치 광대극”이라고 1일 반발했다.김천일 북한 외무성 보도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주권국가를 겨냥한 집단적 압박공조를 제도화, 기구화하고 지정학적 대결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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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북 유화책의 하나로 우리 군이 제작·송출해 온 대북 심리전 방송인 ‘자유의 소리’ 라디오 방송을 전격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방송이 중단된 건 2010년 5월 천안함 폭침 사건을 계기로 방송을 재개한 이후 15년 만이다. 31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