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北, 대남 확성기 철거 동향’ 판단 유지…“北, 사실 아닌 내용 주장”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14일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있다는 우리 군의 판단이 틀렸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군은 ‘철거 동향이 있다’는 판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군은 관측을 통해 확인한 사실을 말씀드렸으며…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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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14일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있다는 우리 군의 판단이 틀렸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군은 ‘철거 동향이 있다’는 판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군은 관측을 통해 확인한 사실을 말씀드렸으며…

합동참모본부는 1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군의 대남 확성기를 철거한 적이 없다’고 발표한 데 대해 “군은 관측한 사항에 대해 사실을 설명했다”며 “상대의 발표 의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반박했다.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14일 담화는 향후 남북 대화 기대감을 차단하고 이재명 정부의 긴장완화 조치를 평가절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미국에는 실현 확률이 희박하더라도 대화 조건을 제시한 반면 남한과는 관계 복원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 부부장이…

대통령실은 14일 남북 간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대북확성기 철거 등을 ‘허망한 개꿈’ 등으로 평가절하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담화문에 대해 “북측은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긴장을 낮추는 작은 행동들이 쌓여야 큰 평화의 길이 열린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이 광복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에 도착했다고 타스통신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러시아 하원은 “볼로딘 의장과 그가 이끄는 하원 대표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의 초청으로 공식 방문을 하기 위해 북한에 도착했다”…

북한이 최근 미국 주도 아래 서태평양에서 진행된 다국적 해상훈련에 “반드시 보복과 반발”을 부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서태평양에서의 잦은 풍파는 재난적인 해일을 예고하는가’라는 제목의 조선중앙통신사 논평을 실었다.신문은 지난달 3일부터 27일까지 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4일 “확성기를 철거한 적이 없고 철거할 의향도 없다”며 “허망한 개꿈”이라고 밝혔다. 최근 우리 정부가 북한군의 대남 확성기 철거 동향을 포착했다고 밝힌 것을 반박한 것이다.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서울의 희망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