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자체 핵무장, 가장 좋은 협상전략…北 비핵화 때 같이 폐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핵 잠재력 보유와 조건부 자체 핵무장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핵 잠재력 확보를 위한 한미 안보협력 전략’ 국회무궁화포럼 제6회 토론회 기조연설자로 나와 “일본은 20% 미만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고 20%가 넘는 고농축 단계에 올라…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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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핵 잠재력 보유와 조건부 자체 핵무장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핵 잠재력 확보를 위한 한미 안보협력 전략’ 국회무궁화포럼 제6회 토론회 기조연설자로 나와 “일본은 20% 미만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고 20%가 넘는 고농축 단계에 올라…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는 공군 조종사가 좌표 ‘5’를 ‘0’으로 잘못 입력해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기 조종사들은 표적 좌표가 인쇄된 종이를 출력해 좌표가 정확한지 확인하는 기본 절차조차 지키지 않았고 오폭 전까지 최소 세 차례 오류를 바로잡아 사고를 막을 기회를 모두 놓…
북한이 한미 ‘자유의방패(FS·프리덤실드)’ 연합연습이 시작된 10일 서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1월 20일) 이후 북한의 첫 탄도미사일 도발이다. 앞서 8일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해 ‘북한판 전략핵잠수함(SSBN)’의 건조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는 공군 조종사가 좌표 ‘5’를 ‘0’으로 잘못 입력해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기 조종사들은 표적 좌표가 인쇄된 종이를 출력해 좌표가 정확한지 확인하는 기본 절차조차 지키지 않았고 오폭 전까지 최소 세 차례 오류를 바로잡아 사고를 막을 기회를 모두 …

“금 간 집에서 불안하게 밤을 보내고 있는데, 총장은 구체적 피해 보상 방안에 대해선 회피하는 것 같아.”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10일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했지만, 피해 지역 주민들은 “구체적 보상 방안이 없다”고 비판했다.이날 오전 11시께 찾은 경기 포천…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첫날인 10일 “위험천만한 도발”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6면에 ‘미국이 남발하고 있는 완력 행사는 가중된 안보 위기로 회귀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외무성 보도국 공보문을 보도했다.신문은 북한이 FS에 맞대…

한미연합훈련 중 우리 공군 전투기가 발사한 폭탄이 경기 포천시 민가에 떨어지는 오폭 사고로 10일 현재까지 총 3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포천시와 관계당국에 따르면 부상자가 중상 2명, 경상 17명에 군인 12명까지 포함하면 총 31명으로 집계됐다.두통, 복통, 불안증세를 호소하는 사…

정부는 10일 핵 잠수함 건조 현장을 공개한 북한이 관련 기술을 러시아로부터 제공받았을 가능성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최근 핵 잠수함 건조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한 것을 두고 “러시아의 (핵잠수함) 기술 제공 가능성이 제기되…

한미 군 당국이 10일 북한의 전면 남침 등 한반도 유사시를 상정한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FS 연습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정례 연합훈련이다.한미 양국군은 연합 작전계획에 따라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

9조 원대에 달하는 K2 흑표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이르면 4월 체결될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마무리단계”라며 “체결 시기는 4월이 될 수도, 5월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계약 규모는 2022년 8월에 체결된 1…

한미 군 당국이 10일 북한의 전면 남침 등 한반도 유사시를 상정한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FS 연습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정례 연합훈련이다.한미 양국군은 연합 작전계획에 따라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

경기 포천시 전투기 오폭사고로 인한 피해 민가가 기존 58가구에서 142가구로 증가했다.9일 포천시에 따르면 당초 피해 민가는 58가구였으나 전날 99가구로 증가했고, 이날 오전까지 142가구로 늘었다.현재 대피 중인 가구는 총 22가구 44명이다.6가구 14명은 한화콘도, 4가구 8…

대한민국 자주독립을 위한 계몽운동에 헌신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서거 제87주기 추모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 도산안창호기념관에서 열린다.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날 추모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김재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기념사업회 회원, 독립유…

최근 비세그라드 그룹(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 국가들이 주목을 끌 만한 국방·방위산업 행보에 나섰다. 로베르트 칼리냐크 슬로바키아 국방장관은 2월 24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를 찾아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회담했다. 양국 국방장관은 국방…

공군 전투기 민간 오폭 사고는 조종사가 표적 좌표 숫자 하나를 잘못 입력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상 초유의 사고에도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사고 발생 39분 뒤, 군 통수권자인 최상목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약 1시간 뒤에 보고를 받은 것으…
공군 전투기의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 오폭 사고가 군 최고 지휘부에 보고되는 데까지 30분 이상이 걸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군 당국의 늑장 대응 논란이 커지고 있다. 7일 군 당국에 따르면 KF-16 전투기에서 MK-82 폭탄 8발이 포천 일대 군부대와 민가 지역 등으로 투하된…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키스 켈로그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가 북한과 러시아 사이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을 근거로 한반도 유사 시 러시아의 참전 가능성을 거론했다.켈로그 특사는 6일(현지 시간) 미국외교협회(CFR)가 주최한 ‘우크라이나의 미래’ 대담에서 “개념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일본 등 동맹국을 향해 ‘안보 무임승차론’을 꺼내들고 비판하면서 관세에 이어 방위비 등 안보 압박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미일 안전보장조약을 비판한 만큼 한국에도 미국의 안보 지…

공군 전투기의 경기 포천시 일대 오폭 사고가 군 최고 지휘부에 보고되는 데까지 30분 이상이 걸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늑장 보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군 당국에 따르면 KF-16 전투기에서 MK-82 폭탄 8발이 경기 포천 일대 군부대와 민가 지역 등으로 투하된 시간은 6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7일 경기 포천시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을 찾아 공군의 좌표 입력 착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박선원·김병주·부승찬·허영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3시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사고 현장을 찾아 군 당국의 브리핑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