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프랑스 이어 주한 영국 대사와 만찬…본격 외교 행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본격 외교 행보를 이어간다. 이 전 대표는 오는 21일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와 만찬을 가진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에 이어 성사된 외국대사와의 두 번째 만남이다. 10일 이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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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본격 외교 행보를 이어간다. 이 전 대표는 오는 21일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와 만찬을 가진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에 이어 성사된 외국대사와의 두 번째 만남이다. 10일 이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

김현아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당무감사위원회의 중앙윤리위원회 회부 결정에 대해 “당협위원장인 제 개인의 책임과 의무만을 물어 징계한다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저와 법적 다툼관계에 있는 이들의 일방적 주장과 검증되지 않은 증거물만 믿고…

이르면 연내에 ‘4급 이상’ 임기제 공무원의 연봉 상한이 폐지된다. 우수한 민간 인재를 공직사회로 유입시키기 위해서다. 9급에서 3급으로 승진하는데 필요한 최저 근무 연수도 16년에서 11년으로 단축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부처 인사 유연성·자율성 제고 종합계획’…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김현아 전 의원(경기 고양정 당협위원장)을 당 윤리위원회에 10일 회부했다. 징계 수준은 ‘당원권 정지’로 권고했다. 국민의힘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당무감사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의원의 기존 정치자금…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공개된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뒤 조속한 평화 회복과 재건에 필요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강력한 힘과 억제력을 통한 평화가 가장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평화”라며 “국제사회의 강…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 양평군수의 배우자가 2020년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막바지 단계에서 도로 종점 인근에 있는 땅을 3필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역대급 부동산 의혹”이라며 비판했지만 정 전 군수는 “정치적 공세일 뿐”이란 입장을 밝혔다. 10일 …
![[단독]해수부, ‘주니어보드’ 꾸려 日오염수 가짜뉴스 즉각 대응 나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0/120157733.2.jpg)
해양수산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박성훈 해수부 차관은 10일 해수부 간부들에게 이권 카르텔 타파, 국정기조 적극적 이행, MZ세대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1호 지시사항…
![[단독]‘파면’된 조국, 서울대 교수실 명패 떼어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0/120167879.1.jpg)
최근 서울대 징계위원회에서 의결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교수직 파면안의 효력이 발생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연구실에 붙어있던 조 전 장관의 명패도 떼어졌다. 서울대는 지난달 13일 조 전 장관을 교수직에서 파면하기로 의결했다. 해당 파면…

노정희 노태악 등 전·현직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매달 290만 원씩 선거관리위원회법(선관위법)을 위반한 월정액 수당을 받았던 사실이 10일 감사원에 적발됐다. 선관위는 2019년부터 감사원과 국회로부터 월정액 수당의 위법성을 지적받았지만 관련 법 개정 노력 없이 수당을 계속 지급한 사실…

“서울~양평 고속도로 문제는 정치와는 상관없다. 고속도로 백지화 전면 취소하라.” 10일 오전 경기 양평군 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궐기대회에는 주민 500여 명이 나와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들은 보라색 머리띠와 어깨띠를 두르고 “더는 못 참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11일 만찬 회동을 한다. 이 전 대표가 지난달 24일 귀국한 지 17일 만으로,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지난 4월 이 전 대표의 장인상 이후 석 달 만이다. 회동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이 대표 측에선 김영진 의원이, 이 전 대표 측에선 윤영…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 피해 방지를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소방청, 산림청, 기상청, 17개 시·도 등 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르면 오는 25일 신임 사무총장 인선을 발표한다.10일 복수의 선관위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선관위는 25일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노태악 선관위원장 주재로 위원회의를 열고 후임 사무총장 임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사무총장 후보자를 외부 인사 1명으로 압축해 검…

‘자녀 특혜 채용’ 의혹으로 한 달여간 공석이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임 사무총장이 이르면 25일 외부 출신으로 임용된다. 10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2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노태악 선관위원장 주재로 정기 위원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서는 후임 사무총장 임용이 논의될 예…

더불어민주당 등 야4당 의원들이 10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 여부를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에 이 장관 파면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최종 의견서를 제출했다. 민주당 진선미·박주민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

연세대 대학원 입시에서 허위 인턴 확인서를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모 씨(26)가 석사 학위를 자진 반납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조 전 장관 측은 이날 “조 씨는 오랜 고민 끝에 연세대 대학원 석사학위를 반납하기로 결심했다. 이 뜻을 연세대 대학원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가상화폐 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남국 의원은 10일 검찰을 향해 “엉뚱한 수사에 수사력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한다. 참고인으로라도 부른다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 보도된 메콩코인은 미공개 정보 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1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귀국한 이후 처음으로 만남을 갖는다. 민주당 대표실은 10일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11일 저녁 이 전 대표와 만찬 회동을 가진다”고 밝혔다. 대표실은 “내일 회동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회동 결과는 서면으로 브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수물자 추가 지원을 위해 군 수송기를 인접국 폴란드로 파견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우리 군은 우크라이나의 자유 수호를 위해 인도적 지원과 군수물자를 지원해왔다”며 “이 같은 원칙 아래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고려해 추가적인 군수물자 지원을 결정했고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