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희 강제퇴장 공방… 대통령실 “매뉴얼 준수” 野 “왕정 회귀”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 기조를 바꾸라고 요구하다가 강제 퇴장당한 것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야당은 “과잉 경호와 왕정국가로 회귀하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고, 여당은 “무례함은 대한민국 좌파의 상징이냐”고 …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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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 기조를 바꾸라고 요구하다가 강제 퇴장당한 것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야당은 “과잉 경호와 왕정국가로 회귀하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고, 여당은 “무례함은 대한민국 좌파의 상징이냐”고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말했다고 우리가 특별히 더 그럴(신경 쓸) 문제는 아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김건희 여사의 디올 백 수수 논란을 둘러싼 한 위원장의 우려 표명과 여당 내부의 사과 여론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다른 대통령실 인사는 “정책과 민생에 ‘올인(다걸기)’하느라 …
![[단독]이관섭, “尹대통령, 총선 공천에 절대 관여 안 해”…尹-韓 공천 갈등설 일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20/123141021.1.jpg)
윤석열 대통령이 4월 총선 공천에 대통령실이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은 19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공천은 당이 알아서 하는 것이고, 대통령실은 공천에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