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내리고 일부러 기침…22명에 코로나 전파한 남성
스페인의 한 남성이 고의적으로 20여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파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5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올해 40세인 남성은 최근 고열이 나고 기침이 계속되는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상황에서 직장과 체육관을 나가 마스크를 …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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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한 남성이 고의적으로 20여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파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5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올해 40세인 남성은 최근 고열이 나고 기침이 계속되는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상황에서 직장과 체육관을 나가 마스크를 …

유럽연합(EU)이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연을 이유로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스텔라 키리아키데스 EU 보건담당 집행위원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우선순위는 EU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라…

영국 의원들이 보리스 존슨 총리 내각이 제약회사와 주고받은 대화 내역을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의 지적재산권(지재권) 적용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는 요구가 확산되는 가운데 존슨 총리가 제약사의 로비를 받고 이를 반대하고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들은 올 여름부터 입국 시 격리기간을 거치지 않고 유럽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2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백신 …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 특별 조사해달라는 영국 코로나19 유가족들의 요청에 영국 정부가 “지금은 너무 바쁘다”고 답했다고 25일(현지 시간)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지난달 영국의 코로나19 희생자 유가족 2800여 명과 의료계, 야당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 국민들은 올 여름부터 유럽 여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유럽연합(EU) 측이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성공한 세계 각국 사이에 서로 격리 기간을 면제해 주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이 계속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