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도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1등은 90세 할머니
스위스도 23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스위스인포,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스위스 중부 루체른의 한 요양원에서 현지 최초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첫 접종자는 90세 할머니로 구체적인 신원은 …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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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도 23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스위스인포,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스위스 중부 루체른의 한 요양원에서 현지 최초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첫 접종자는 90세 할머니로 구체적인 신원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과 가족 만남이 어려워진 사람들을 위해 영국의 한 회사가 ‘고향의 공기’를 병에 담은 상품을 개발해 화제다.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CNN 등에 따르면 영국의 화물 배달 회사인 ‘마이 배기지(My Bagga…

영국에서 전염력이 강해진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 항공사 한 곳이 영국 출발 승객의 항공편 탑승을 금지시켰다. 23일 중국 중앙(CC)TV에 따르면 전날 쓰촨항공은 공고문을 통해 “22일 자정부터 영국에서 출발해 제3국을 경유한 승객들의 …

러시아가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독살 기도에 대한 유럽연합(EU)의 제재에 대응해 유럽 관리들의 러시아 입국 금지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오랜 숙적인 나발니가 러시아 정보 요원과의 통화 녹음 테이프를 공개한 지 하루만에 이…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경이 닫힌 영국에서 사재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의 슈퍼마켓 체인 업체인 테스코(Tesco), 세인즈버리즈(Sainsbury’s) 등은 국경 폐쇄 문제가 수일 내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과일과 야채를 구할 수 없게 될 것…

23일 현재 전세계 6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진 가운데 지금까지 220만명이 넘는 인구가 백신을 맞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난 14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 세계 50여개국이 영국발 입국을 제한한 가운데, 미국 당국은 영국발 변이 코로나에 대한 ‘톤다운’에 나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아직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이 확산해 유럽 각국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영국발 승객에 대한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 코로나19 TF 팀원들은 전날(21일) 회의가 끝난 뒤 비행 …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최근 영국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을지 추가 시험에 착수한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도 추가 시험에 돌입했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이날 로이…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출현한 후 일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3만6804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발병 이래 역대 최다치다.기존 최…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지 않으면 대중교통 이용이 금지될 수도 있다고 AFP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러한 내용의 새로운 법안 초안에 이날 프랑스 야당들은 큰 분…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로 영국과의 국경을 폐쇄했던 프랑스가 23일 국경을 재개방할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사절단 회의에서 23일 0시부터 영국과의 국경을 재개방할 계…

전염력 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퍼지고 있는 영국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 치웠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정부 코로나19 상황판을 보면 지난 24시간 사이 3만680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초 영국에서 코로나…

영국에서 급속도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어린이를 더 쉽게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그간 12세 이하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은 어른 못지않게 높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 …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44·사진)가 러시아 정부 고위 관리로 신분을 속인 후 자신의 암살을 시도했던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독극물팀 요원과 통화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냈다. 해당 요원으로부터 “속옷 안쪽에 독극물을 묻혀 암살하려 했다”는 발언을 받아낸 것이다. 나…

21일 영국 중북부 리즈시의 리즈 어린이병원에서 산타 복장을 한 남성이 크레인 위에 올라 병원 안에 있는 어린이 환자들과 확성기로 대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 면회 등을 중단한 병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런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산타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