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화운동 올해의 문장賞에 김인숙-안도현-구민애씨

  • 입력 2003년 4월 7일 18시 31분



국어문화운동본부(회장 남영신)는 ‘2003년, 올해의 문장상’ 수상자를 5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소설=숨은 샘(김인숙) △수필=아들아, 지는 꽃의 힘을 아느냐(안도현) △동화=태양이 떠오르는 그 너머로(구민애) 등. 시상식은 2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한글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02-3665-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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