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의 버디쇼’ 노승희, 연장 대역전 우승 환호
22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 헤븐 컨트리클럽(파72)엔 오후 5시경부터 희뿌연 해무가 내려앉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더 헤븐 마스터즈 우승 경쟁도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1타 차 선두를 달리던 이다연(28)이 17번홀(파4) 티샷을 카트 도로 옆 덤불에 빠뜨리면…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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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 헤븐 컨트리클럽(파72)엔 오후 5시경부터 희뿌연 해무가 내려앉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더 헤븐 마스터즈 우승 경쟁도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1타 차 선두를 달리던 이다연(28)이 17번홀(파4) 티샷을 카트 도로 옆 덤불에 빠뜨리면…

LG 박해민(앞)이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안방경기에서 3회말 오스틴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뒤 주심과 나란히 세이프 사인을 하고 있다. 2위 LG는 이날 13-5로 크게 이기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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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 34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대회 2주 차 마지막 경기에서 도미니카공화국(세계 9위)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