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열병식의 북-중-러 정상… 反서방 내건 ‘모래성 연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3/132316631.1.jpg)
[사설]열병식의 북-중-러 정상… 反서방 내건 ‘모래성 연대’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좌우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란히 참석했다. 1959년 이후 66년 만에 북-중-러 최고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반(反)미국, 반(反)서방 연대’를 과시한…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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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열병식의 북-중-러 정상… 反서방 내건 ‘모래성 연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3/132316631.1.jpg)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좌우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란히 참석했다. 1959년 이후 66년 만에 북-중-러 최고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반(反)미국, 반(反)서방 연대’를 과시한…
![[사설]尹 이제야 “모든 책임은 내게”… 진심이라면 전모부터 밝혀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4/132316983.1.jpg)
윤석열 전 대통령이 3일 변호인을 통해 모든 책임은 군 통수권자였던 자신에게 묻고, 비상계엄에 가담했던 군인들에 대해선 탄압을 멈추라면서 공소 취소를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비무장으로 2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상관의 명령에 따라 기동하였을 뿐인 군인들을 내란 세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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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그간 제기된 음주 운전, 음모론 공유, 지역 비하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연신 “사과드린다”며 10여 차례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야당의 사퇴 요구엔 즉답을 피했다. 이날 하루만 버티면 된다는 심산이었을 것이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