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타닉호 침몰 5일 전 작성된 편지”…경매서 약 6억에 낙찰
타이타닉 호가 침몰하기 며칠 전 작성된 승객의 편지가 영국 경매에서 30만 파운드(약 5억 7500만 원)에 판매됐다.27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타이타닉 승객인 아치볼드 그레이시 대령이 작성한 편지가 영국 월트셔에 위치한 헨리 알드리지 앤드 손 경매장에서 30만 파운드에 낙찰…
-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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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호가 침몰하기 며칠 전 작성된 승객의 편지가 영국 경매에서 30만 파운드(약 5억 7500만 원)에 판매됐다.27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타이타닉 승객인 아치볼드 그레이시 대령이 작성한 편지가 영국 월트셔에 위치한 헨리 알드리지 앤드 손 경매장에서 30만 파운드에 낙찰…

김혜순 시인(70·사진)이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AAAS) 외국 명예회원으로 선출됐다.27일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에 따르면 김 시인은 올해 신규 회원 248명 가운데 인문학·예술 문학 부문(8명)에 이름을 올렸다. 1780년 설립된 AAAS는 조지 워싱턴과 벤저민 프랭클린, 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이 한때 점령했던 남서부 쿠르스크주 전체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쿠르스크주 탈환 과정에서 북한군이 러시아를 도왔다며 북한군의 파병 사실 또한 시인했다. 러시아가 북한의 파병 사실을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양국의 군사 협력이 날로 고조되고 있…

타이타닉 호에 탑승했던 승객이 쓴 편지가 영국 경매에서 30만 파운드(약 5억 7500만 원)에 판매됐다.27일(현지시각) BBC는 타이타닉 선박이 침몰하기 며칠 전 타이타닉의 승객 아치볼드 그레이시 대령이 쓴 편지가 영국 월트셔에 위치한 헨리 알드리지 앤드 손 경매장에서 예상가보다 …

26일(현지 시간) 이란 남부의 한 항구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폭발이 탄도 미사일에 사용될 화학 물질의 부적절한 취급으로 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AP 통신은 이날 민간 해상보안업체 암브레이를 인용해 이번 사고가 이란 탄도 미사일에…

2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거행된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검은색 정장·넥타이 차림의 세계 정상들 사이에서 홀로 푸른 정장·넥타이를 택해 눈길을 끌었고, “자리가 권력”이라는 주장대로 맨 앞줄을 차지했다.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새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Conclave·추기경단 비밀회의)가 이르면 다음 달 6일 시작될 예정이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콘클라베가 다음 달 6일에서 11일 사이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는 교황이 선종한 뒤 15~20일…

내년부터 홍콩에 입국할 때, 담배를 19개비 이상 소지하면 5000홍콩달러(약 92만7000원)의 벌금이 부과된다.27일 차이나데일리 매체에 따르면, 홍콩은 흡연율을 낮추고, 공중보건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보에 2025년 담배 규제 법안이 포함된 조례 초안을 게재했다.초안에 따르…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한 복권으로 인해 약 3000만원의 당첨금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2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에버딘에 사는 리암 카터(34)는 지난 16일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복권 한 장을 발견했다.봉투에 담긴 복권은 …

그림만 잘 그리는 게 아니다. 평소와 다른 증상이 겪은 한 여성이 생성형 AI(인공지능) 챗GPT에 관련된 질문을 했더니 ‘암’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실제 암으로 밝혀진 사연이 공개됐다.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 말리 간레이터(27)는 지난해부터 밤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100일(29일)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 산하 공공정책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해 26일(현지 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강대강 대치 국면이 조금씩 풀리며 코스피도 반등하고 있다. 관세 불확실성이 정점을 통과했다는 시장 분위기 속에 이번 주 본격 진행되는 한미 관세 협상 추이와 기업 실적 발표에 코스피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25일 코스피는 2.53%,…

서아프리카 니제르의 서부국경지대에서 정부군 12명이 무장 괴한들의 기습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니제르군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곳은 오랜 세월 극단주의자 테러 범죄가 자주 일어났던 지역이다. 니제르 군은 이번 “기습 공격”이 25일 부터 말리와 부르키나 파소 등 3국이 국…
![“실력 부족 드러나”… 트럼프의 얼기설기 100일 [트럼피디아]〈2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7/131497861.1.jpg)
“100일 만에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2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보낸 성명을 통해 닷새 뒤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가지 가장 중요한 목표인 국경 통제와 인플레이션 완화를 달성했다”고 밝…

아이돌 그룹 엑소(EXO) 출신 가수 타오(본명 황쯔타오)가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이를 운영할 인력을 모집하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25일(현지시각) 후난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한 채용 관련 공식 계정에 타오가 설립한 생리대 브랜드 ‘두어웨이(朵薇)의…

중국의 한 초등교사가 수업 중 학생이 딴생각을 했다는 이유로 귀를 잡아당겨 학생의 귀가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현지 시각) 중국 화상보대풍신문에 따르면 푸젠성에 위치한 취안저우 사범대학 부속 제2초등학교의 1학년 담임 교사는 한 여학생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아 귀를 잡아당겼다…

해외여행 중 우버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운전기사가 건네는 간식이나 음료는 거절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경고가 나왔다.2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범죄심리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틱톡 사용자 다나 이브가 최근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시 주의 사항을 담은 영상을 올려 …

‘팝 아트의 거장’ 예술가 앤디 워홀의 작품이 시청의 시설 개편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해 쓰레기와 같이 버려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네덜란드 마쇼르스트 시청에서 소장하던 워홀의 작품이 시설 개편 과정에서 버려졌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해당 작품은 워…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최근 러시아군 고위 장성이 차량 폭발로 사망한 사건 관련, 범행을 자백한 우크라이나 정보기관 요원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리아노보스티, 모스크바타임스 등에 따르면 FSB는 26일(현지 시간) “1983년생 우크라이나 특수 요원을 야로슬라프 모스칼리크 중장 살…

일본 태생 자이언트 판다 4마리가 오는 6월 중국으로 반환될 예정인 가운데 수많은 일본 판다팬들이 이별을 앞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25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현재 일본 와카야마 어드벤처월드에서 사육 중인 자이언트 판다 4마리가 6월 말께 중국으로 돌아간다.중국에 반환되는 4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