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폐렴 입원 23일째…교황청 “밤 평안했고 휴식 취해”
폐렴으로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교황청이 8일(현지 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밤은 평안했고 교황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14일 호흡 곤란으로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했다. 즉위 후 …
- 2025-03-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폐렴으로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교황청이 8일(현지 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밤은 평안했고 교황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14일 호흡 곤란으로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했다. 즉위 후 …

일본인 53%는 한국과 협력을 추진해야 할 사안은 안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8일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4년도 외교에 관한 국내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조사는 지난달 3~9일 실시됐다. 전국의 18세 이상 성인 1000명으…

헤어진 연인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미국의 사형수에게 총살형이 집행됐다. 미국에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이뤄진 총살형이고, 미국에서 사형제가 재개된 이래 네 번째 총살형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AP통신은 헤어진 연인이 다시 교제하기를 거부하자 이 연인의 부모를 …

미국에서 15년 만에 총살형을 통한 사형이 집행됐다.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럼비아 소재 브로드리버 교도소에서 사형수 브래드 시그먼(67)에 대한 사형 집행이 총살형으로 이뤄졌다.미국에서 총살형으로 사형 집행이 진행된 건 2010년 이후 15년 만이…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이 부인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수사당국이 사망 원인을 발표했다.7일(현지시간) 미 뉴멕시코주 수사당국은 해크먼의 사인은 고혈압과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이며 알츠하이머병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했다. 부인인 벳시 아라카와의 사인은…

“당신은 손에 쥔 카드가 없다. 그런데도 당신은 카드놀이를 하고 있다. 당신은 수백만 명의 목숨과 제3차 세계대전을 놓고 도박하고 있다. 우리가 빠지면 당신은 러시아와 홀로 싸워 해결해야 할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 28일(이하 현지 시간)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사상 최초로 백악관에서 열린 “암호 화폐 정상회의”에서 미국을 암호 화폐 선도국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는 “우리가 이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암호 화폐에 회의적이던 트럼프가 암호 화…

미국 원로 배우 진 해크먼(95)이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으며 중증 알츠하이머(치매) 증상이 있었다고 미 산타페 카운티 보안관이 7일(현지시각) 밝혔다. 해크먼의 부인 아라카와(65)는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폐 증후군으로 사망했다. 당국은 지난달 26일 두 사람의 시신이 발견됐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향해 “돈을 내지 않으면 나는 그들을 방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미일 안보조약을 언급하며 “(일본은) 엄청난 경제적 이득(fortune)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과한 25% 관세 중 상당 부분을 약 1개월간 유예한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두 국가에 대해 관세를 부과한 지 하루 만인 5일 “자동차 및 관련 부품에 대한 관세를 1개월간 면제한다”고 했고 이날 관세 유예의 적용 범위 또한 대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차원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전략 비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인공지능(AI)·암호화폐 ‘차르’(책임자·사진)가 6일(현지 시간) 밝혔다. 다만 그는 연방정부가 이 비축용 암호화폐를 “세금으로 구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
![“전쟁도 反이민도 반대”… 입원 와중에도 목소리 내는 교황, 약 한달만에 첫 음성 메시지 공개[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6730.1.jpg)
《‘빈자의 교회로’ 프란치스코 교황 12년전 세계 가톨릭 교도 14억 명의 수장이며 지난달 14일부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 재위 12주년을 맞는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그는 최초의 남반구 태생 교황으로 양극화 해소, 전쟁 반대, 탈(脫)권위를 강조해 왔다.“나를 위한 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