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與 “탄핵 남발-국정혼란 탓” 野 “尹 자체 핵개발 주장 탓”… 이 와중에 여야 서로 ‘네 탓’

    與 “탄핵 남발-국정혼란 탓” 野 “尹 자체 핵개발 주장 탓”… 이 와중에 여야 서로 ‘네 탓’

    여야는 미국 에너지부가 1월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을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남발로 적절한 외교 대응을 못 했다”며 민주당에 원인을 돌렸고,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자체 핵개발 주장 때문”이라고 맞섰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의 농업 위생·검역(SPS)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농축산 문제를 무역 협상 테이블에 올려놨다. 한국 정부가 빅테크 규제를 위해 추진했던 ‘플랫폼 공정 경쟁 촉진법(플랫폼법)’에 대해서도 미국 측이 비관세 장벽 사례로 언급한 것…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마크 카니 캐나다 자유당 대표(사진)가 14일(현지 시간) 신임 캐나다 총리로 취임하며 “어떤 형태로든 미국의 일부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州)로 편입하겠다”는 주권 위협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데 따른 대응 의지를 …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지옥이 너희 위로 쏟아질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예멘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후티 반군에 대규모 공격을 명령했다. 미국의 이번 공습으로 예멘에서 최소 31명이 숨졌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취임 뒤 해외에서 진행된 첫 번째 대규모 공습이었다…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30일 휴전안’을 두고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대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안을 압박하고 푸틴 대통령은 이에 개의치 않는 듯 버티는 모양새다. 두 정상은 14일 러시아 내 격전지 쿠르스크주에서 전투…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7년 전 제정된 전시법인 ‘적성국 국민법(Alien Enemies Act·AEA)’을 적용해 불법 이민자 추방 명령을 내렸지만, 연방법원이 즉각 제동을 걸었다. 미 행정부가 AEA를 근거로 추방 명령을 내린 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트럼프 대통…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북마케도니아의 나이트클럽에서 공연 중 화재가 발생해 최소 59명이 사망하고, 155명 이상이 다쳤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에는 약 1500명이 있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 30분경 북마케도니아 동부 도시 코차니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현지 유명 힙합그룹 DNK 밴드의 …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한 달 넘게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가톨릭계 개혁을 논의할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 시노드·Synod)의 신규 활동을 승인했다. 사임설을 부인하고 교황직 수행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2028년 새로운 시노드를 개최하기…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 것… 이르면 2029년 유인 착륙” 머스크, SNS에 계획 밝혀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 것… 이르면 2029년 유인 착륙” 머스크, SNS에 계획 밝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말 화성 탐사용으로 개발 중인 발사체 ‘스타십’(사진)에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실어 화성에 가겠다고 밝혔다. 14일(현지 시간) 머스크 CEO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옵티머스) 착륙이 무사히 성공하면 화성 유인 착…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中 무역 전쟁에… 韓, 中 우회수출 등 피해 우려”

    “美中 무역 전쟁에… 韓, 中 우회수출 등 피해 우려”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패권 경쟁이 가열되면서 이들을 1, 2위 교역국으로 둔 한국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은 한국을 중국의 우회 수출국으로 보고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원산지 검증을 강화할 수 있다. 16일 한국무역협회가 작성한 ‘트럼프 2기 미중 통상분쟁 경과 …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中, 딥시크 ‘국가기밀’ 관리… 오픈AI “美정부, 中AI 사용 금지를”

    中, 딥시크 ‘국가기밀’ 관리… 오픈AI “美정부, 中AI 사용 금지를”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강타한 ‘딥시크 쇼크’ 이후 미중 AI 패권 경쟁이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정부 차원의 대결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은 딥시크 기술을 ‘국가기밀’로 간주하고 정부 차원에서 관리에 들어갔다. 오픈AI 등 미국 빅테크들은 안보·보안을 앞세워 미 정부가 공식적으로…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