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국방당국자 “한미핵협의그룹 계속될 것”
미 국방부의 한 당국자가 한미 핵억제 강화를 위한 핵협의그룹(NCG)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부에서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정책에 정통한 익명의 미 국방부 당국자는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와 NCG 운영이 …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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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의 한 당국자가 한미 핵억제 강화를 위한 핵협의그룹(NCG)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부에서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정책에 정통한 익명의 미 국방부 당국자는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와 NCG 운영이 …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2025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를 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힐튼하와이언빌리지에서 개최했다.이번 기도회는 한미 양국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양국 협력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

이스라엘이 미국을 따라 유엔 인권기구를 탈퇴했다고 외신들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가디언 등에 따르면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날 유엔 인권이사회와 협력을 종료한다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인권이사회 참여를 종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하루 만이다.사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과의 오랜 전쟁과 봉쇄로 폐허가 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미국이 장악(take over)하고 소유하겠다”고 밝혔다. 가자 주민 약 214만 명을 중동의 다른 나라로 이주시킨 뒤 미국이 장기간 가자지구를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 ‘세계의 화약고’로 불리는 중동에서도 가장 위험한 ‘뇌관’으로 꼽힌다. 세종시와 비슷한 약 365km²에 약 214만 명이 거주해 인구 밀집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나 이스라엘의 오랜 봉쇄와 잦은 무력 충돌로 대다수 주민이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가자지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두고 “중동의 ‘리비에라’(Riviera·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의 지중해 연안 휴양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개발 의지를 강조했다. 부동산 부호 출신인 그가 특유의 사업가 기질을 외교에서도 드러내고 있다는 평…

한국의 우체국에 해당하는 미국 우편국(USPS)이 4일(현지 시간) 중국과 홍콩발 택배 배송 접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가 하루 만에 재개키로 했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 상대국 수입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에 나서는 등 미중 간 ‘통상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에서 미국으로 넘어…

미국의 대(對)중국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4일 미 대표 빅테크 기업인 구글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를 조사 중인 중국이 반도체 기업 인텔에 대한 조사도 준비 중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이날 보도했다. 중국에 진출한 미국 주요 기업을 압박해 향후 관세를 둘러싼 협상에서 유리한 위…

중국과 ‘통상 전쟁’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에 대해 “서두르지 않겠다”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전날 시 주석과 “24시간 내로 대화할 것”이라고 했지만 이날은 “적절할 때 (통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대화 시점을 구체적으…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고 중동과 전 세계에서 테러를 지원하는 능력을 약화시키겠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로(0)’로 만드는 등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4위 원유 보유국인 이란이 원유 수출로 번 돈으로 핵무기 개발을 시도하고 팔레스타인…

스웨덴 중부 외레브로시의 이민자 대상 교육시설에서 4일 점심시간 직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졌다. 스웨덴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총기 사고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은 일단 반(反)이민 범죄나 테러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서도 범죄 동기를 계속 수사하고 있다.로이터통신 등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무부의 공공외교 및 공공업무 담당 차관대행에 극우 성향의 전 백악관 연설문 담당자 대런 비티를 임명했다고 4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비티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했던 2020년 대선 당시 부정 선거 음모론을 퍼트려 온 보수 독립 언론 ‘리볼버 뉴스’…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일본 홋카이도의 한 거리에서 시민(원 안)이 가슴까지 내린 눈을 헤치며 길을 내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홋카이도 오비히로시에는 3일 밤부터 4일 오전까지 12시간 동안 120cm의 눈이 내려 일본 기상 관측 사상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대적인 연방정부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미 중앙정보국(CIA)이 모든 직원에게 ‘언제든 희망 퇴직을 신청하라’고 공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CIA는 이날 약 2만1500명의 직원에게 “직장을 그만둘 경우 약 8…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할리우드 대형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저서 출간과 강연 활동 등을 벌이기 위한 준비로 풀이된다. 3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기획사인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는 바이든 전 대통령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부…

“나의 일상은 주로 며칠씩 코드를 작성하고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만 그 자리에서 잠을 자는, 정신없는 소용돌이의 연속이었다.”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의 자서전 ‘소스코드’ 한국어판(열린책들·사진)이 5일 국내에 발간됐다. 올 10월 70세가 되는 게이츠 창…
일본 3위 자동차 기업 닛산이 2위 혼다와 2026년 8월까지 마무리 짓기로 한 경영 통합 논의를 중단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본 재계에선 두 기업이 통합 협의를 시작한 지 2개월도 안 돼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 사는 조…

중국발 ‘딥시크 쇼크’로 전 세계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에 앞다퉈 투자하고 나섰다. 향후 AI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전력이 소요되는 만큼 원자력 발전을 넘어선 차세대 에너지원을 선점…

호주의 한 여성이 소셜미디어(SNS) 게시를 위해 진행한 ‘가짜 결혼식’이 알고 보니 ‘진짜’였다는 것을 깨닫고 혼인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남성이 호주 영주권을 얻기 위해 결혼을 이용했던 것.지난 10일(현지시각) CNN,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사는 여성 A씨는 20…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5일 밤 마이클 월츠(Michael Waltz)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통화를 갖고 한미관계, 북한 문제, 한미일 협력을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공조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뒤 국가안보실과 미국 정부 간 고위급 접촉이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