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반바지가 뭐가 문제냐”…美항공사 복장 단속기준 시끌
미국 항공사에서 한 여성이 ‘노출이 심하다’는 이유로 비행기 탑승을 제지당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여성은 부당한 대우를 주장했고, 항공사는 자사 복장 규정을 근거로 들며 맞섰다.■ “그 반바지로는 안 된다”…탑승 직전 제지당한 여성미국 CBS 뉴스는 18일(현지시간), 시카…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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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사에서 한 여성이 ‘노출이 심하다’는 이유로 비행기 탑승을 제지당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여성은 부당한 대우를 주장했고, 항공사는 자사 복장 규정을 근거로 들며 맞섰다.■ “그 반바지로는 안 된다”…탑승 직전 제지당한 여성미국 CBS 뉴스는 18일(현지시간), 시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일본과 관세를 비롯한 ‘대규모 협상(massive deal)’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상호관세는 기존 25%에서 15%로 낮아졌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12분쯤(한국 시간 23일 오전 8시 12분쯤) 트루스소셜을 통해 …

중국 지방정부가 분실된 스마트워치를 찾겠다며 청소노동자들을 폭염 속 8톤 쓰레기 더미에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지자체는 이를 '관광객 배려 행정'이라 홍보했지만, 온라인에서는 '노동력 착취'라는 비판이 거세다.

미국과 일본이 22일(현지 시간) 무역 협상을 체결했다. 일본은 약 5500억 달러(약 760조 원)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으며, 미국은 모든 일본산 수입 제품에 15%의 상호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방금 일본과의 대규모 협…

일본 여행 중 행방이 묘연했던 20대 한국인 여성이 무사히 발견됐다.23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이날 현지 경찰은 실종 상태였던 한국인 최모 씨(29)의 안전을 확인했다. 다만 최 씨가 발견된 장소나 그간 연락이 되지 않은 경위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

‘헤비메탈의 대부’ 오지 오스본이 22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6세. 오스본의 가족은 이날 성명을 내고 “사랑하는 오지 오스본이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라며 “그는 마지막 순간 가족과 함께 사랑으로 둘러싸여 있었다”고 말했다.…

브라질에서 실종된 13세 소녀를 취재하던 기자가 강물 속에서 느낀 감촉이 시신 발견의 단서가 됐다. 기자의 즉각적인 신고로 구조대가 수색을 재개했고, 곧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튀르키예가 이스라엘을 겨냥해 시리아 분열을 시도할 경우 직접 개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2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데일리사바에 따르면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이날 앙카라에서 알렉산드라 힐 엘살바도르 외무장관과 연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피단 장관은 “(이스라엘이) …

뉴욕증시가 22일(현지 시간) 오픈AI발 반도체 악재 속 혼조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종가 기준 전날에 이어 6300선을 돌파했다.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79.37포인트(0.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리핀과 곧 무역 합의를 발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2일(현지 시간) AP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 전 취재진에 이같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쟁과 평화, 무역에 대해 논의할…

미국 노스다코타주 상공에서 60여명의 승객을 태운 민간 여객기와 미 공군의 B-52 폭격기가 충돌할 뻔한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즈(NYT),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노스다코타주의 마이놋공항으로 향하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 날 영국으로 이주를 결심했다.” 미국 NBC방송 간판 토크쇼 ‘엘런 디제너러스 쇼’를 진행했던 미국 코미디언 엘런 디제너러스(사진)는 20일(현지 시간) 영국 첼트넘에서 연 토크쇼 행사에서 지난해 영국으로 거처를 옮긴 이유가 트럼프 대통령의…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차관이 21일(현지 시간)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동맹국의 집단 방위(collective defense)를 강화하기 위해 국방부와 국무부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에 사용하는 ‘집단 방위’ 개념을 아시아 동맹국에 …

“중요한 건 (무역합의) 시점이 아니라 협상의 질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관세정책 및 무역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21일(현지 시간) 경제전문매체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지 합의를 위해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 달 1일 상호…

미국이 제시한 관세 협상 시한인 8월 1일을 약 일주일 앞둔 이달 25일 ‘한미 2+2 재무·통상 고위급 회담’이 재개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연 뒤 기자들과 만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25일 미국 (스콧…

20일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패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겠다고 밝히자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955년 자민당 창당 뒤 처음으로 양원(중의원, 참의원) 과반 달성에 모두 실패한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이시바 총리가 ‘버티기’에 들어가자 소셜네트워크서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약 2년 만에 다시 탈퇴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유네스코의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과 친(親)중국, 친팔레스타인 정책을 탈퇴 이유로 들었다. 앞서 미국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미국에서 ‘에그플레이션(달걀+인플레이션)’에 이어 소고기 값이 급등해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CNN이 21일 전했다. 소고기는 미국 가계에서 닭고기 다음으로 많이 소비하는 육류다. 소고기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경제, 사회적 파장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C…

2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해 왕관과 망토를 착용하고 왕처럼 분장한 시민이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인근 하버드대에 연방정부 지원금을 삭감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전제시대 군주처럼 독단적이라고 비판하는 차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를 저질러 체포됐던 월가 부호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외설스러운 그림이 담긴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WSJ) 소속 기자가 21일 백악관 해외 출장 취재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