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새 안보보좌관에 스티븐 밀러 거론… ‘反이민 설계’ 최측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40·사진)을 1일 경질된 마이크 왈츠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4일(현지 시간) 거론했다. 집권 1기 때부터 자신의 반(反)이민 정책을 설계해 온 밀러 부비서실장을 미국 외교안보 분야의 최고위직에 …
- 2025-05-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40·사진)을 1일 경질된 마이크 왈츠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4일(현지 시간) 거론했다. 집권 1기 때부터 자신의 반(反)이민 정책을 설계해 온 밀러 부비서실장을 미국 외교안보 분야의 최고위직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에서 제작된 영화에도 100% 관세를 즉각 부과한다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등 제조업 위주로 매긴 품목 관세를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것. 이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블록버스터급 할리우드 영화들은 대부분의 수…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광둥성 선전에 메모리반도체 제조는 물론이고 관련 장비까지 아우르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1기 미국 행정부 시절인 2019년 미국의 제재 명단에 올랐…
한국이 인구 4000만 명을 넘는 나라 가운데 어린이(0∼14세) 인구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고령화의 여파로 풀이된다. 5일 일본 총무성이 유엔의 세계 인구 추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 비율은 10.6%였다. 인구 4000만…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완전 점령’과 무기한 주둔을 목표로 군사 작전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5일 AP통신 등이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현재 가자지구의 약 30%를 점령한 상태로, 완전 점령 계획이 알려진 건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의 ‘자발적 이민’을 돕기 위해 여러 국가와 연락…

4일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요르단강 서안 나블루스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 차량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서안 내 테러조직을 근절한다는 명목으로 이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강화하면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충돌도 잦아지고 있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 중.” 일본 도쿄대교구장인 기쿠치 이사오(菊地功·67) 추기경이 2일 인스타그램에 이 글과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은 지난달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영면에 든 곳이다. 사진에는 붉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살아서 탈출할 수 없는 감옥’ ‘악마의 섬’ 등으로 불리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앨커트래즈 감옥을 62년 만에 재개장하겠다고 4일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인 범죄자들을 이곳에 수용할 것”이라고 외쳤다. 최근 법원이 자신의 주요 …
지난달 22일 인도와 파키스탄의 영토 분쟁지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로 양국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가 파키스탄으로 흐르는 인더스강 지류 일부를 차단했다. 인더스강에 식수 및 농업 용수를 의존하고 있는 파키스탄은 미사일 시험 발사로 맞서는 등 양국 간 갈등 수위가 높아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 카퍼레이드에서 사용한 전용차 ‘포프모빌’이 가자지구의 이동식 어린이 진료소로 탈바꿈한다. 어린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병상에서도 가자지구의 민간인 피해를 염려했던 교황의 뜻에 따른 것이다. 가톨릭 주교회의 국제개발협력기구인 카리타스 예루살렘 지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