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 “13번째 자녀? 확실치 않지만 37억 줬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13번째 자녀를 출산했다고 주장하는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에게 양육비로 250만 달러(약 37억 원)를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해당 자녀에 대한 친자 검사를 거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1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세인…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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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13번째 자녀를 출산했다고 주장하는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에게 양육비로 250만 달러(약 37억 원)를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해당 자녀에 대한 친자 검사를 거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1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세인…

“뒤에서 콘크리트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지만 안 돌아보고 무조건 달렸습니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타이랏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권영준 씨(38)는 “(아내와 아이를) 바로 찾으러 가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며 이틀 전 지진으로 자신이 살던 방콕 시내의 고층 건물이 요…
미국 상무부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반도체지원법(칩스법)상 보조금 지급을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전했다. 상무부 내에서는 보조금 지급을 철회하는 방안까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의 보조금 지급 약속을 믿고 대미 투자를 결정…

“당국 발표보다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훨씬 많을 겁니다. 군부가 엄격하게 정보를 통제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아무도 정확한 숫자를 모르니까요.”1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아웅산 장군 공원에서 만난 시민이 기자에게 당국의 정보 통제를 비판하며 한 말이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달 28일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소통이 있다(there is communication).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밝혔다. 김 위원장과의 소통이 언제 있었는지, 자신과 직접 소통했는지 등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다만, 북-미 간 접…

중국 가전기업 샤오미가 지난해 출시한 전기차 SU7(중국명 수치)의 교통사고로 탑승자 3명이 빠져나오지 못한 채 사망했다고 1일 중국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남방도시보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중국 안후이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샤오미 SU7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로…

2월 23일(현지 시간) 독일 총선에서 반(反)이민, 국가주의를 내세우는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사상 처음 2위를 차지하는 등 유럽 전역이 강경 보수의 부상으로 시끄럽다. 다양한 유럽 국가에서 강경 보수 정당이 영향력을 확대하자 긴장한 진보 성향 정당들도 최근 비판 목소리를…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미얀마 제2 도시인 만달레이에서 500개 넘는 건물이 80% 이상 파괴됐다는 인공지능(AI) 분석이 나왔다.1일 AP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만달레이의 위성 이미지를 AI로 분석한 결과, 515개의 건물이 80%에서 100% 파괴된 것으로 나…

중국이 지난해 10월 이후 약 반 년 만인 1일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의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라이칭더(賴清德) 대만 총통이 중국을 ‘적대 세력’으로 칭하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일본과 필리핀 등을 방문해 이 나라들과 함께 중국 억지에 나설 뜻을 밝히자 대응…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국이 한국에 대만 방어와 관련된 지원을 압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미국의 유명 싱크탱크에서 나왔다. 최근 미 국방부가 ‘국방 잠정 전략 지침’ 보고서를 통해 미군 재편의 최우선 순위로 중국의 대만 점령 대응을 제시한 것과 맞물려 주목된다. 앤드루 여 브루킹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서방 자동차 기업들이 대거 철수한 러시아 시장이 중국 완성차 브랜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불과 3년 만에 러시아 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하며 시장 구도를 완전히 바꿔놓은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에 미온적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화가 났으며 러시아 원유에 ‘2차 관세’ 또한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NBC방송의 보도가 나오자 러시아 측이 곧바로 진화에 나섰다.지난달 31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크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통치해온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한 이스라엘이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엔 직원,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이슬람권 적십자사) 의료진과 구급대원 등 민간인 15명을 살해하고 집단 매장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쟁 중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민간인을 공격하는…

예로부터 소의 배설물은 인간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지금도 소똥으로 집을 짓거나 땔감으로 쓰는 지역이 세계 곳곳에 많다.심지어 최근에는 자동차 외관을 온통 소똥으로 덮어 바른 차량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다.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이 차량은 …

중국 기업 샤오미가 제작한 전기차가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화재가 발생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1일 중국 남방도시보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샤오미 전기차 ‘SU7’이 중국 안후이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충돌한 뒤 폭발했다. 중국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된 사고영상에는 해…

친(親)팔레스타인 시위 허용,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 도입 등 진보 성향을 보여온 대학에 대한 연방정부 지원을 중단하며 ‘대학 길들이기’를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세계 최고 명문대 중 하나인 하버드대에 대한 자금 중단 검토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일로 결정되자 외신들도 한국의 상황을 속보로 보도했다. 1일 AP통신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일 지정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탄핵당한 윤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파면할지 혹은 직무에 복귀시킬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31일(현지 시간) 내놓은 ‘2025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에서 ‘절충교역’을 한국의 무역장벽으로 처음 문제 삼았다. 절충교역은 대규모 무기 구매자에게 반대 급부로 기술 등을 이전해 주는 것으로, 무기거래 시 국제관행이다.한국이 반도체 등 국가핵심…

“만달레이에서 가르치던 학생 50명 중 절반 정도가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 최대 도시 양곤에서 한국어 교육기관 ‘코미스(KOMICE)’를 운영하고 있는 김유성 원장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말이다.김 원장은 지난달 28일 규모 …

오픈AI의 챗GPT 국내 일간 이용자수가 120만 명을 넘어섰다. 새로 출시한 이미지 생성 서비스의 인기 몰이를 때문이다. 1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챗GPT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역대 최다인 125만2925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