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최창원 “리더가 질문 회피 않고 해법 찾아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사진)은 25일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이해관계자들이 SK에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리더들이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용기를 갖춰 해법을 찾아내 돌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SK그룹은 2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 의장…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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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사진)은 25일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이해관계자들이 SK에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리더들이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용기를 갖춰 해법을 찾아내 돌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SK그룹은 2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 의장…

25일 경기 안성과 충남 천안 사이에서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주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식 사과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입장문을 통해 “시공 현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과 부상을 입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국내 1호 토목건축공사 면허를 갖고 있는 중견 건설사 삼부토건이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2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신청 사유에 대해서는 “경영 정상화 및 계속 기업…

쿠팡이 지난해 역대 최대 거래액을 갱신한 것으로 추정됐다. 2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의 연간 결제추정액은 55조8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쿠팡의 결제추정액은 2021년 33조1364억 원, 2022년…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4일 오후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본부 임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AI 리터러시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농협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상호금융 임직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과…

의류용 접착필름 제조 전문 기업 실론(Sealon)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아름다운 가게 서초점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름다운 가게가 진행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실…

애플이 미국에서만 700조원이 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에 나서면서 전 세계 AI 칩 시장 또한 적지 않은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애플은 엔비디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체 AI 칩을 개발 중인데 대규모 투자에 따라 시장에 ‘탈(脫)엔비디아’ 기조가 퍼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035420)가 근속 연수에 상관없이 레벨을 매겨 직원들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레벨제’를 도입한다.2020년 도입을 검토하다 무산된 레벨제 카드를 다시 꺼낸 건 조직 쇄신과 성과를 독려하려는 취지로 읽힌다. 미국과 중국 중심의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는 상황이 계…

농협중앙회와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 3층 사림실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농협 및 경상북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25년…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2일 계동캠퍼스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에는 이원규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그리고 24개 학부(과)의 신·편입생들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부(과)별 부스가 운영되며 선·후배 간 …
산업계는 상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자 “경영 활동 위축이 우려된다”며 반발했다. 한국경제인협회 등 8개 경제 단체는 이날 공동 입장문을 내고 “경제계는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 확대 등 기업 지배구조 강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미국 정부가 수입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예고하면서 대미 의존도가 높은 한국지엠이 국내에서 철수할 것이란 우려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한국지엠은 국내 생산량의 85%가량을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어 관세가 부과되면 가격 경쟁력 하락에 따른 타격을 크게 입을 수밖에 없다. 부도 위기…
현대제철이 24일 낮 12시부터 충남 당진제철소 냉연공장 일부 라인의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노동조합과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현대제철이 직장폐쇄를 결정한 것은 1953년 창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평균 임금인상률 5.1% 등을 포함한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세 자녀 이상 직원은 정년 후 재고용하는 제도도 도입한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지난달 7일 임금교섭 시작 이후 약 48일 만에 이뤄졌다. 지난…
삼성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인재 채용에 나선다.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0개 계열사는 24일부터 연구개발(R&D) 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지원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3…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3월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신입사원 만남을 가졌다. 그룹의 최우선 가치인 ‘고객제일’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도 진행했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1일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인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신입…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2조 원을 넘겼다. 2018년 매출 1조 원을 넘긴 이래 K뷰티 성장세에 힘입어 7년 만에 매출이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매출 2조166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9% 늘었다고 24일 공시했…

LG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40인치 차량용 디스플레이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 운전석 앞 유리의 기둥(필러) 왼쪽 끝에서 조수석 오른쪽 끝 기둥까지 길게 가로지른다는 의미로 ‘필러 투 필러’ 디스플레이라고도 불리는 제품이다. 일본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첫 전기차인 ‘아필…
삼성전기는 소재·부품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성균관대 사내대학 과정에서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2022년 사내대학으로 성균관대 맞춤형 계약학과인 소재부품융합공학과와 관련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삼성전기 사내대학은 입사 3년이 지난 고졸, 초대졸 …
글로벌 회계·컨설팅 업체 EY한영이 ‘2025년 EY한영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 경영진 311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2%가 향후 2년간 인공지능(AI)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10%는 AI에 대해 현재 투자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