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현충일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추모객이 묘비를 붙잡고 슬픔에 잠겨 있다. 제71회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1분간 추모 묵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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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추모객이 묘비를 붙잡고 슬픔에 잠겨 있다. 제71회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1분간 추모 묵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 이후 5년 내에 5회만 변호사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한 ‘오탈자’ 제도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 재판관 9명 중 5명이 임신·출산을 응시 기간의 예외 사유로 인정하지 않는 현 조항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했지만, 위헌 결정을 위한 정족수 6명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업…

운전자가 페달을 잘못 조작해 발생한 교통사고가 5년 새 2.3배로 늘고 사망자는 3.4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10건 중 7건이 60세 이상 운전으로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

병원마다 제각각인 도수치료 가격이 다음 달부터 회당 4만3000원대로 낮아진다.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용 횟수는 주당 2회, 연간 15회로 제한된다. 다만 수술 후 재활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연 24회까지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정부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프랜차이즈 카페부터 ‘다회용기 사용 할인’을 우선 도입할 방침이다.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음료를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활용해 구매하면 음료 가격에서 300∼400원의 일회용 컵값을 할인해 주겠다는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

4일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는 지난해 ‘불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까다로운 문제들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EBS 현장교사단 총괄인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는 이날 6월 모평 출제경향 브리핑…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돌풍에 뒤집힌 우산을 펴며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5일 오전에도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올해 9월부터 자동차 전조등·후미등 자동 점등이 의무화된다.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전해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5일 공포한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9월 …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공무원이 직접 납북자기념관까지 동행해 아버지 이름을 찾아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경기 수원특례시에 사는 최윤한 씨(82·연무동)는 4일 “70여 년 전 6·25전쟁 중 납북된 뒤 생사조차 알 수 없었던 아버지의 흔적을 찾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울시는 8일부터 19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1만 명과 꿈나래통장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최종 선정자는 11월 3일 발표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일정 기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이 같…

서울시가 라면과 빵에 이어 서울시 브랜드를 붙인 쌀과자 상품을 선보인다. 시는 4일 건강 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협업해 쌀과자 ‘라이스칩(사진)’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으로 구성됐다. 앞서 서울시는 서울 간식 시리즈로 ‘서울라면’(2024년 2월)과 ‘…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친환경 에너지 교육 공간 ‘에너지마루’에서 초등학생들이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바닥에 앉아 강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달 보수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에너지마루에서는 태양과 바람 등 5개 친환경 에너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고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북앤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공도서관에서 시민과 작가가 자유롭게 교류하는 서울시 사업 ‘작가 힙톡’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926년 출생해 올해 탄생 100주년을…
충북 청주시가 일몰제 대상인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생태 휴식 공간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4일 청주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공원 문제 해결에 나서 재원 마련과 부지 매입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해까지 우암산 근린공원 등 모두 7개 공원을 자체 조성했다…

충북 단양군 도담삼봉 맞은편에 조성된 도담정원이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어 있다. 단양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계절정원인 ‘2026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
KTX를 타고 강원 강릉시에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상품 ‘농(農)뚜레일’이 운영된다. 강릉시는 코레일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강릉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농뚜레일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관광시설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관…
대전시는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 지역의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3년 12만609명에서 2025년 14만4386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70세 이상 운…

충남 서해안 일대 해수욕장이 다음 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령시는 올해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최근 해수욕장협의회를 열어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은 다음 달 4일부터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

지난달 30일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에서 관광객들이 전기 바이크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신도·시도·모도는 연도교로 연결돼 있어 전기 바이크나 자전거를 이용 해 바다 풍경과 포구, 염전, 어촌 마을 등을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