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 재산면서 산불, 헬기 10대 투입…건조특보 속 초속 3.2m 강풍
23일 낮 12시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 당국은 헬기 10대, 진화차 47대, 진화 대원 118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현재 화재 현장에는 초속 3.2m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구미, 영천, 경산, 청도,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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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12시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 당국은 헬기 10대, 진화차 47대, 진화 대원 118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현재 화재 현장에는 초속 3.2m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구미, 영천, 경산, 청도, 칠곡,…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23일 자신을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던 강도를 무고죄로 고소했다.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이날 “가해자는 중대한 범죄 후에도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와 허위 주장을 이어왔다. 즉각 무고죄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며 “피해자 명예와 안전을 지키…

경찰이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의 딸 유담 씨(31)의 교수 임용 특혜 의혹이 제기된 인천대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3일 유 씨가 교수로 채용된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 씨 채용 관련 서류…

이재명 대통령을 근접 수행하는 경찰 경호부대에서 폭언·욕설과 사적 심부름 강요 등 이른바 ‘갑질’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22 경찰경호대’ 소속 전원을 대상으로 갑질 피해 사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조사 과정에서…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 딸인 유담(31)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3일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담 교수 관련 채용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압…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본과 4학년 신혜원 학생이 2026년도 제9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으로 합격했다. 순천향대가 의사국시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이번 의사국시는 8~9일 양 일간 실시됐으며 총 1078명이 응시해 75.9%의 합격률을…

한반도를 강타한 올겨울 최강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이 지나며 추위는 한풀 꺾이겠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

경기 부천의 금은방 강도살인범 김성호(42)에게 살해 당한 피해자의 유족이 “한 가정을 송두리째 파탄시킨 이놈은 절대로 용서가 안 된다”며 울분을 토했다.피해 여성의 시동생 A 씨는 2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31년간 형수님밥을 먹었는데 이제는 먹을 수가 없다”고 적었다.…

유해발굴 및 유전자감식 사업을 통해 행방불명이었던 제주4·3사건 희생자 7명의 신원이 새롭게 확인됐다. 이들 희생자는 도외 형무소에서 행방불명된 5명과 도내에서 행방불명된 2명이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해 유전자감식 사업을 통해 대전 골령골, 경북 경산 코발트광산, 제주공항…

아파트 단지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경비실로 돌진해 경비원이 다쳤다. 2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3분경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 내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경비실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경비실이 크게 파손…

전남 곡성군 오선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13시간 만에 진화됐다.23일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곡성 산불 진화율 100%를 선언했다.산림당국은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하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22…

경기 김포에서 60대 남성이 영하 12도 한파 속에서 1시간 동안 차량 밑에 깔려있다가 구조됐다.23일 경기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경 경기 김포시 하성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A 씨가 자신의 차량에 깔렸다.당시 A 씨는 차량 변속기어를 후진(R)에 놓고 집 앞에 주차를…

AI가 효율을 맡고, 공감과 책임은 사람이 맡는 시대. 사랑의열매가 공개한 ‘기부트렌드 2026’이 기업 CSR와 모금 현장의 변화를 짚었다.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 869명을 상대로 약 487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한국인 피의자 73명이 23일 국내로 송환됐다. 송환 인원은 지난해 10월 송환됐던 64명보다 많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들은 곧바로 관할 기관으로 흩어져 수사를 받는다.전용기를 탄 피의자들은 이날 오전 인…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서울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김 의원의 부인 이모 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사건을 동작서가 무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23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동작서를 압수수색 …

23일 오전 6시33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경비실 구조물이 파손되고, 70대 경비원이 얼굴에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해당 차량은 주차장을 나오던 중 아파트 정문 앞 경…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수사 무마 청탁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9시50분부터 서울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동작서는 김 의원 배우자인 이모씨가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혐의 사건 수사를 …
![추워서 감기 걸렸다? 알고 보니 ‘착각’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6134.3.jpg)
#난방 안 된 차가운 방에서 잤다. 감기 걸렸다.#겨울비에 젖어 오들오들 떨었다. 감기 걸렸다.#칼바람 부는 날, 외투 없이 돌아다녔다. 감기 걸렸다.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상황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추위가 병을 만든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 과학은 이 생각이 절반만…

작곡가 윤일상이 연예인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과 ‘마녀사냥식’ 여론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윤일상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윤일상에게 최근 벌어진 조진웅, 박나래 등의 사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윤일상은 “굳이 연예계가 아니더라…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에 입학한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연·고 신입생 1만 3475명 가운데 서울 출신은 4337명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다.이는 전국 4년제 대학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