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반체제 인사, 고무보트 타고 韓에…‘송환 여부’ 해외서도 관심
중국 반체제 인사가 고무보트를 타고 한국 영해로 밀입국하다 태안 앞바다에서 체포됐다고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 매체들에 따르면 해당 인사는 중국 인권운동가 둥광핑(董廣平·68). 그는 25일 오후 9시 36분 태안 서격비도 북서쪽 약 18㎞ 지…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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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체제 인사가 고무보트를 타고 한국 영해로 밀입국하다 태안 앞바다에서 체포됐다고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 매체들에 따르면 해당 인사는 중국 인권운동가 둥광핑(董廣平·68). 그는 25일 오후 9시 36분 태안 서격비도 북서쪽 약 18㎞ 지…

정부가 이달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가 이란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27일 밝혔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기술분석 결과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는) 이란에서 개발된 ‘누르(Noor)’ 계열 대함 미사일일 가능성…

HMM ‘나무호’ 공격과 관련해 27일 외교부에 초치된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이란은 이 문제와 관련해 모두 부인한다”며 “절대로 개입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외교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무호를 공격한 미상 비행체가 이란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발표한 …

과거에도 수차례 동물 관련 기행으로 구설에 올랐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또 다시 맨손으로 교미 중인 뱀 두 마리를 붙잡는 기행을 저질렀다.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 힐’에 따르면 케네디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교미 중이던 검…

아르헨티나 미인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자녀를 둔 여성이 미스 유니버스 대표로 뽑혔다. 이 여성은 오는 11월 미스 유니버스 세계 대회에 출전해 전 세계 후보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중국과의 달 착륙 경쟁 속에 로봇 착륙선과 도약형 드론, 월면차를 먼저 보내 달기지 건설에 나서는 계획을 공개했다.영국 BBC는 26일(현지시간) NASA가 미국의 달기지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달에 보낼 로봇 착륙선, 도약형 드론, 이동 차량 등의 세부 계…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와 관련해 “기술분석 결과 미상의 비행체는 이란에서 개발된 누르 계열의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27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청사에서 브리핑…
![[속보]정부 “나무호 공격, 이란 누르 대함미사일 가능성 높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9/133948378.3.jpg)

미국과 영국 젊은 층 사이에서 술집 대신 월 45만 원대 프리미엄 헬스장을 찾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운동 공간이 새로운 사교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판 미국 중앙정보국(CIA)’으로 불리는 국가정보국 등을 창설하는 법안이 27일 일본 참의원(상원)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일본 내각 기관에 흩어진 정보 자원들을 통합 관리하고 지시하는 ‘정보 사령탑’이 출범하게 됐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둘러싼 협상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대규모 지상전을 벌여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했다. 이스라엘의 강경 노선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종전 협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른바 ‘삼전닉스’의 반도체 호황이 한국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 한국과 일본 기업들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27일 오전 일본 도쿄 프린스파크타워 호텔에서 열린 ‘2026 한일 비즈니스 플라자’가 …

러시아 극동 연해주 정부가 올해 관내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한국, 중국 여러 도시 등을 연결하는 항공 노선을 새롭게 개설할 예정이라고 연해주 주지사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올레크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는 이날 주의회 연설에서 “올해 홍콩, 선양, 한국,…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이 뱀을 손에 쥐고 씨름하는 장면을 자신의 SNS에 올려 입길에 오르고 있다. 전에도 여러 차례 야생동물을 가지고 기행을 보여줬기에 품위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49초 분량 영상에서 장관은 맨손으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스라엘과의 외교 정상화가 골자인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하라고 압박하자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격분했다(exasperated)고 영국 더타임스가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브라함 협정은 미국의 중재로 2020년 아…

유럽연합(EU)까지 철강제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하기로 하면서 국내 철강 업계의 유럽 수출 시장 공략이 더 어려워지게 됐다. 이에 철강업계는 급성장하는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에 더욱 공을 들이며 수출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27일 철강업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세계 최장 샌드위치’ 행사가 인증 도중 군중들이 난입하며 초토화 상태로 끝났다. 결국 771m에 달했던 샌드위치는 측정 도중 인증이 중단되며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2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현지 방송국인 토도 노티시아스(TN)에 따르면, 전날 부에노스아이레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80세 생일을 맞는 다음 달 14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UFC 경기를 열겠다고 밝힌 가운데, 초대형 격투기 경기장 설치공사가 26일(현지 시간) 시작됐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백악관 남쪽 잔디밭 사우스론에서 ‘UFC 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도입한 ‘글로벌 10% 관세’의 법적 시한이 올 7월에 만료된 후에도 이를 재부과할 가능성을 26일(현지 시간) 시사했다. 당초 관세 만료 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제301조를 발동해 새 관세를 부과할 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둘러싼 미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국 AI 기업의 핵심 인재들을 대상으로 출국제한 조치를 내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 시간) 전했다. 중국의 AI 핵심 인재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걸 막기 위한 조치다. 중국 당국이 국립대나 국유기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