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정보 거래’ SPC 전무·‘누설’ 검찰 수사관 구속…“증거인멸 염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수사 정보를 알려달라고 청탁하며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현직 임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공무상비밀누설,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백모 SPC 전무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증거인멸이 염려된다”며…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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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수사 정보를 알려달라고 청탁하며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현직 임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공무상비밀누설,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백모 SPC 전무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증거인멸이 염려된다”며…

법무부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의 3·1절 가석방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차 밝혔다. MBC는 전날 정부가 최씨에 대해 3·1절 가석방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 이어 이날 “통상적인 가석방 추진 절차에 따라 구치소 측에서 최씨가…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편으로 중국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최대 40% 이상 줄게 됐다. 또 올해는 차량 가격이 5500만 원 미만인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6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환경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

검사 시절 자신이 작성한 수사 기록을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선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직무대행이 6일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대행에게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 김 대행은 전주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한 …

경기 서부권역은 안산·시흥·화성·평택·안성·김포·파주시 등 7개 지역을 하나로 묶은 권역이다. 서울과 가깝다는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경부축 위주의 개발로 지역 발전에 소외됐다. 도로·철도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실제 서부권역 7개 시의 도로연장비율은…

김포시가 민관 합동으로 추진한 ‘한강 시네폴리스 개발 사업’의 민간 사업자가 자사에 부당하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 등으로 259억여 원의 불법 특혜를 봤다고 감사원이 6일 밝혔다. 감사원은 이를 관리감독하지 못한 김포도시관리공사 직원 2명과 시행사인 프로젝트금융투자(PFV) 이사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가 일곱 번째 회의를 열었으나 최종 후보 선정에 실패했다. 이에 처·차장 대행 체제가 장기화할 전망이다.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제7차 회의를 진행했으나 최종 후보 2명 중 1명에…

더불어민주당은 6일 보건복지부가 내년 입시부터 의대 정원 2000명을 추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공공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과 관련 법의 신속한 통과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최혜영 민주당 원내대변인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여당은 …
![[단독]강남 호텔서 20대 남녀, 마약 취해 퇴실 안 하다 덜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06/123419180.1.jpg)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 투숙하며 마약을 투약한 20대 남녀 유흥업소 종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두 사람은 약에 취한 채 퇴실하지 않다가 덜미가 잡혔다.6일 강남경찰서는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20대 남성 A 씨와 여성 B 씨를 입건해 조사 중…

내년도 대학 입시부터 전국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현재보다 2000명 늘어 5058명이 된다.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건 1998년 이후 27년 만이다.정부는 6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의대 증원안을 의결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결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관련해 호흡곤란을 호소했던 작업자 1명이 중상자로 추가 전환됐다. 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천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직원 A씨(67·남)가 치료받던 병원에서 의식을 잃어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됐다. 이번 …

수요일인 오는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호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새벽까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에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6일 “내일(7일) 새벽까지 경기북부·남동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에 눈이 조금 내리는 곳…

제주에서 근무하던 현직 해경이 극단적 선택으로 숨지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8시50분쯤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30대 A순경이 제주시에 있는 아파트 14층에서 투신해 숨졌다. 유서는 없었지만 A순경이 투신 전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휴대…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인정받은 나플라(32·최석배)가 형기 만료를 약 2주일 앞두고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 나플라는 지난해 2월 구속된 이후 1년 가까이 수감 생활하면서 형기 대부분을 채웠다고 주장했고,…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사망하게 한 80대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8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30분쯤 광주 남구 한 연립주택 2층에서 부인 B씨(81)의 머리를 나무밀대…

정부가 현재 고3이 대입을 치르는 2025학년도 의대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회장은 6일 ‘대한의사협회 회원 여러분께 올리는 글’을 통해 “작금의 모든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그동안 맡겨주신 대…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확정했다. 증원된 규모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대학) 자연계열(이공계 포함) 합격생의 78.5%가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수치라 자연계열 합격선 연쇄 하락 등 입시에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보건복…

설 명절을 맞아 중·고등학생 세뱃돈으로 5만~10만원이 적당하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설날 세뱃돈으로 평균 52만원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설날을 맞아 고객 패널 ‘이지 토커’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계획·선물 준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한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유발한 한창준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가 6일 한국으로 송환됐다. 지난해 3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지 11개월 만이다. 한 전 대표는 검찰로 압송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한국시간…
![[일문일답] “내년부터 의대정원 2000명 증원…지방 의대 집중 배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06/123416791.2.jpg)
정부가 내년 대학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고 2035년까지 10년간 총 1만명까지 정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