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관계 후 지갑 없어지자…“성폭행 당했다” 무고녀, 집유
잃어버린 지갑을 되찾기 위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0단독 노종찬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여)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0월1…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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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지갑을 되찾기 위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0단독 노종찬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여)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0월1…

마약 투약 혐의로 두 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유예 기간 중 또 대마를 피운 유명 래퍼에게 실형이 확정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래퍼 A 씨(33)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먹을까 말까…‘찌개 위 거품’ 어떨 때 걷어내나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4/133413129.3.jpg)
국이나 찌개를 끓이다 보면 냄비 가장자리에 하얗게 맺히는 거품을 마주하게 된다. 불순물일 것 같아 숟가락으로 정성껏 걷어내면서도, 이 거품의 정체가 무엇인지 한 번쯤 궁금했던 이들이 많다.● 범인은 ‘단백질’과 ‘녹말’… 인체에 무해한 성분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국물 위 거품의 정체는…

과거 공무집행방해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20대 남성이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술에 취해 차량에 라이터를 던지고 출동 경찰관을 폭행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 8단독 방혜미 판사는 지난달 14일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마약 투약 혐의로 두 차례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그 기간 중에 다시 대마를 흡연한 유명 래퍼가 실형을 확정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래퍼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아울러…

한 성인 직장인이 “아침마다 깨워주실 분 찾습니다”라는 구인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당근 알바 게시판에는 등·하원 도우미 항목으로 등록된 게시물이 올라왔다.작성자 A 씨는 자신을 “성인 직장인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지각을 매일 해서, 아침에 깨워주실 분 …

“쓰러졌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다.” 지난해 6월 9일 경기도의 한 소방서에는 긴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자신을 60대 남성이라고 밝힌 신고자는 고통을 호소하며 빠른 출동을 요청했다. 소방관들이 황급히 출동했지만 접수된 주소에는 아무도 없었고, 회신 전화에 신고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이 지난해 관공서 온라인 게시판에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작성한 10대 남성 2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이 중 한 명이 지난해 3월 충남 아산시의 한 고등학교 학생에 대한 살해 협박 게시글을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청구를 심의하기로 했다. 최근 허위 공…

정부가 올해 10월 출범을 목표로 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에서 논란이 됐던 부분을 손질해 다시 입법 예고했다. 중수청의 수사 대상은 6대 범죄로 축소됐고, 인력 체계도 수사관 단일 직급으로 바뀌었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 수정안을 마련…

다음 달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2주 앞두고 정부가 법 적용의 기준이 되는 시행령과 해석 지침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기업을 상대로 ‘무한 쪼개기 교섭’을 요구할 수 있고, 기업의 정리해고·구조조정에 대해서도 파업이 가능해졌다.…

“큰애가 스스로 ‘의대를 가고 싶다’고 할 만큼 공부를 잘했어요. 학업 때문에 은마아파트로 5일 전에 이사를 왔는데 이런 일이….” 24일 새벽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김모 양(16)의 큰아버지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스프링…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8000만 원의 금품을 받는 등 각종 청탁 대가로 3억여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사진)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높은…

지난해 12월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1억 원 상당의 금팔찌가 두 달 만에 주인을 찾았다. 24일 의정부경찰서는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100돈짜리 금팔찌를 A 씨에게 19일 반환했다고 밝혔다. 해당 팔찌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억 원 상당이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2…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혐의로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 의원의 원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부도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강 의원은 구속 기로에 놓이게 됐다. 강 의원 체포동의안은 출석의원 263명…

헌법재판소가 국민의힘이 지난달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을 24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권리가 침해된 당사자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다. 헌재는 이날 국민의힘의 헌법소원 심판 청구가 각하된 데 대해 “청구인의 법적 이익이나 권리가 침해됐다고 볼 사정이 없다…
![[단독]‘자살-자해 위험’ 학생, 병원 연계 강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5/133416728.1.jpg)
지난해 서울에선 교우 관계로 스트레스를 겪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자해를 해 온 한 학생이 학교와 시교육청이 즉시 개입한 덕분에 사건 발생 3일 만에 입원 치료를 받았다.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이 이 학생의 위험 수준을 평가한 뒤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판단해 즉시 병원에 연계했기 때문이다.…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해 2028년부터 국가 암검진에 대장 내시경 검사가 도입된다. 현재 54세부터 시행하는 폐암 검진 대상도 50세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제5차 암 …

지난해 3분기(7∼9월) 인구감소지역 20곳에서 체류인구의 카드 사용액이 등록인구 카드 사용액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셈이다. 24일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주차장 차량에 눈이 덮여 있다. 이날 대설특보가 발효된 충청과 경상 지역을 중심으로 5cm 안팎의 눈이 쌓였다. 2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는 흐리고 전날부터 내린 눈이나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다음 달 1일부터 서해대교에서 기상 상황에 따라 낮아진 제한속도를 기준으로 과속 단속을 시작한다. 비나 눈, 안개 등으로 운전 여건이 나빠질 경우 기존 제한속도보다 최대 절반까지 감속해야 한다. 경찰청은 24일 서해대교 주요 구간에 설치된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판’을 기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