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에만 당분간 매달릴 것”…퇴진론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히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 110명 의원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분간 아무 생각 …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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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히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 110명 의원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분간 아무 생각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돼 1104명의 투표 결과가 누락된 데 대해 “정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사과했다.전북선관위는 11일 보도자료에서 “해당 내용을 정정하더라도 당선인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가맹점 본사 직원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김동원(42)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을 유지했다.재판부는 “살인은 중대…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논란이 된 쿠팡이 6200억 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우리 정부가 단일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중에서는 역대 최고액이다. 쿠팡은 이번 결정이 나온 직후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원(42)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1일 김씨의 살인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살인은 어떤 경우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의 자택에서 강도짓을 벌인 3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자 항소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는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전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 씨는 나나가 먼저 자신을 …

경찰이 여고생 고(故) 이채원 양의 비명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범인을 막으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다. 광주경찰청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용기있는 결정을 보여준 비아고등학교 2학년 고 모 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고 군은…

오는 7월부터 대형 커뮤니티와 포털·SNS 사업자들은 이용자들이 올린 디지털 성착취 관련 불법촬영 동영상은 물론 사진(이미지)까지 의무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플랫폼에 불법 촬영 이미지 한 장만 올려도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게재를 막는 방식이다. 일각에서 제기되…

전자제품 판매점 등을 돌며 상습적인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대전둔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4일 대전 서구의 한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노트북 1개를 훔치는 등 3일간 대전 일대에서 노트북 총 3개, 의…
![[단독]창원서 불법체류자 호송중 수갑 풀고 도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0429.1.jpg)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호송되던 불법체류자가 수갑을 푼 뒤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1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주차장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30대 불법체류자가 도주했다. 이 남성은 같은 국적의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개표소에서 일주일째 이어지자 체육단체 임직원들이 11일 “우리의 일터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호소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체육단체 직원들은 이날 오전 호소문을 통해 “우리는 7일째 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투·개표소 봉쇄 시위가 일주일간 이어졌다. 초기에는 ‘민주주의의 꽃’ 선거 절차가 훼손된 데 대한 분노로 시위 현장에 나온 20·30대가 올림픽공원 앞을 메웠다. 헌법상 권리인 참정권을 침해당한 데 대한 분노가 분출된 것으로 보인다.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6·3 지방선거 잠실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부실과 관련해 “이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발견됐다면 신속하게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

태국과 라오스에서 마약류를 밀반입해 유통하려던 내·외국인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4월 태국에서 대마초를 몸에 붙이고 국내로 들여오던 30대 여성 A 씨를 인천공항에서 검거해 불구속 송치한 데 이어 지난달엔 라오스에서 필로폰 약 1㎏을 몸속에 숨겨 국내로 들여온…

충북 음성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등)로 A 씨(30대·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7시 11분쯤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B 씨의 승용차를 충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11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태와 관련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서울시와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 직무유기 등…
![[속보]경찰,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89757.1.jpg)

국회가 11일 본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한다. 국정조사 요구서가 본회의에 보고되면 여야는 조사계획서 성안을 위한 협상에 나선다. 현재 여야는 국정조사 기간과 범위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잠실을 관할하는 민소영 송파구 선거관리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임했다.중앙선관위원회는 9일 민 선관위원장이 사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민 위원장이 사의를 표시해 서울시 선관위에서 그를 해촉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인 민 위원장은…

검사 재직 시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허위 면담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이규원 전 검사(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11일 나온다.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전 11시 15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를 받는 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