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진 보유” 음독후 자수… 20대 경찰조사중 병원 이송
성 착취물을 공유한 ‘n번방’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며 자수한 20대가 음독한 사실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드러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2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경 직장인 A 씨(28)가 경찰서에 자수하러 찾아왔다. 그는 “n번방 사진을 가지고…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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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물을 공유한 ‘n번방’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며 자수한 20대가 음독한 사실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드러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2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경 직장인 A 씨(28)가 경찰서에 자수하러 찾아왔다. 그는 “n번방 사진을 가지고…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찍은 뒤 텔레그램에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은 카메라 앞에서도 고개를 숙여보지도 못했다. 자해가 자승자박이 된 것이다. 25일 오전 8시께 수감 중이던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면서 포토라인에 선 조주빈은 목에 보호대를 찬 채였다. 머…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신상공개와 전수조사에 대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긴급 전체회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의 “관계자 전원 처벌과 26만 …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불법촬영물이 제작·유포된 소위 ‘n번방’의 운영진에 경남 거제시 공무원이 있었다. 25일 경찰과 거제시 등에 따르면 텔레그램 ‘박사방(n번방)’에서 운영진 등으로 활동해 검거된 닉네임 ‘박사’ 조주빈(25)…

미성년자 성착취 동영상 제작물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5)이 텔레그램으로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접촉한 뒤 “가족을 살해할 수 있다”고 협박해 1000만 원가량을 뜯어낸 사실이 확인됐다. 조주빈은 또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도 “항소심이 억울하…

성착취 동영상이 있는 “n방을 봤다”는 20대 남성이 자살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 20대 A 씨가 경찰서를 찾아와 “n방 동영상을 봤다”며 자수했다. 그는 경찰조사과정에서 “죄책감에 독극물을 먹었다”고 했다. 경찰은 …

지금까지 알려진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과 박사 외에 ‘켈리’라는 닉네임의 운영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켈리는 30대 신모 씨로 9만 건이 넘는 음란 영상물과 사진을 소지하고 있었고 갓갓의 n번방을 물려받아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신 씨는 지…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박사’ 조주빈씨(25)에 대해 영국 BBC 등 외신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5일 BBC는 경찰이 전날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경찰이 “청와대…

법무부가 미성년자를 비롯해 74명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 피해자들을 위해 국선변호인을 선정해 지원해 달라는 공문을 경찰에 보냈다. 법무부는 전날(24일) 전국 경찰청에 ‘n번방 피해자들에게 국선변호인과 진술조력인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원…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는 대화방인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된 조주빈(25)이 검찰 인권감독관 면담 뒤 구치소로 출발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조씨에게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적…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최근 청소년 성 착취물을 불법으로 제작 및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성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죽이는 살인행위이자 악질적인 범죄”라며 피해자들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우리 동네에 조주빈이요?” ‘미성년자 성착취물 박사방’ 운영자로 성범죄 피의자 중 최초 신상이 공개된 조주빈(24)이 인천에서 주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였다. 조주빈은 인천에서 초중고교를 비롯해 대학교를 졸업했다. 학창시절 그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면모를 보였다…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을 유포, 공분을 사고 있는 일명 ‘박사방·n번방’사건을 계기로 대검찰청이 디지털 성범죄 강력대응에 나섰다. 대검은 지난해부터 접수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배포 사건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은 전날…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이 제작·유포된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5)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이를 비롯한 ‘n번방’ 사건 수사를 위해 4개부서 합동으로 별도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서울중앙지검은 25일 성착취 불법 영상물 유포 등 사건에 엄정 …

서울시가 민간단체와 함께 텔레그램, 채팅 앱 등을 통해 이뤄지는 아동·청소년 성 착취 영상물 운영자, 구매자, 소지자 등 가해자를 추적해 고소·고발하는 ‘디지털 성폭력 가해자 추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익명으로 상담과 긴급 신고가 가능한 십대 전용 온라인 창구가 디지털 성폭력 온…

텔레그램 등을 통한 성착취물 제작 및 유통, 방조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구성됐다. 경찰 특수본은 관련 범죄 수사와 피해 지원 활동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보안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검찰에 송치됐다. 그 원조 격인 ‘n번방’에 대한 수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갓갓’ 등 ‘n번방’ 운영진을 최초 검거한 강원지방경찰청 전형진 사이버수사대장은 …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찍은 뒤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오전 8시 검찰로 송치되며 얼굴을 공개했다. 이날 조주빈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자 아침부터 주변에 모인 시민단체 등은 일제히 조씨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은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 및 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n번방 사건’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 응…
![[청계천 옆 사진관]머리에 밴드, 목엔 보호대 한 조주빈 얼굴 공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3/25/100339738.1.jpg)
미성년자 16명을 비롯해 여성 70여 명을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찍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운영자 조주빈의 정체가 드러났다. 의외로 평범한 20대 청년의 모습에 모두가 경악했다. 우리 주변에서 어쩌면, 어제 스쳐갔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