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기간제 2년 되면 정규직 전환, 말은 좋은데 되레 장애”
“‘2년 지나면 정규직화해라’ 말은 좋은데 전부 1년 11개월짜리 (고용)해놓고 2년 안 넘긴다. 3, 4년 했으면 좋겠는데 (법 조항이) 오히려 장애가 된다.”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맞아 직접 주재한 정책 토론회에서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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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지나면 정규직화해라’ 말은 좋은데 전부 1년 11개월짜리 (고용)해놓고 2년 안 넘긴다. 3, 4년 했으면 좋겠는데 (법 조항이) 오히려 장애가 된다.”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맞아 직접 주재한 정책 토론회에서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

퇴직금과 각종 수당을 주지 않으려고 근로자를 개인사업자로 위장해 고용한 이른바 ‘가짜 3.3 계약’ 사업장 72곳이 적발됐다. 가짜 3.3 계약은 실제 근로자인데도 사업소득세(3.3%)를 내는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로 계약해 4대 보험, 퇴직금 같은 근로기준법상 기본 권리를 받지 못하는…

노사정 사회를 이끌어 갈 이재명 정부의 제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19일 출범했다. 경사노위는 이날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본위원회를 열어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 운영을 의결했다. 회의에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

제주에서 무자격 치과 진료를 한 중국인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길 부장판사)는 19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인 A 씨(30대·여)와 B 씨(40대·여)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2년에 …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시장의 고용유연성 전환’이 노사 관계가 가야 할 길이라면서 기업도 정규직을 더 많이 뽑고 정부는 사회안전망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노동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고용유연성을 확장해야 하는데, 노동계의 반발에 부담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파업권을 확보하고 5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실제 파업이 벌어지면 1969년 삼성전자 창사 이래 두 번째, 2024년 7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반도체 생산 차질 우려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