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외도가 의심돼서”…달리는 트럭 매달린 아내 ‘中 황당 미행극’
중국에서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여성이 주행 중인 트럭 뒤편에 위태롭게 매달려 추격전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다. 자칫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에 현지 공안과 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 2026-04-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중국에서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여성이 주행 중인 트럭 뒤편에 위태롭게 매달려 추격전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다. 자칫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에 현지 공안과 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중국 정부가 민간 정유사에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생산량을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원유 수입 쿼터 삭감까지 경고하며 에너지 안보 확보에 나선 모습입니다.

조만간 중국을 방문하는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정리원(鄭麗文) 주석이 “‘92공식’과 대만 독립 반대를 당헌에 명시하겠다”고 밝혔다고 홍콩 밍보 등이 1일 보도했다. 92공식은 1992년 중국과 대만이 중국이 주장하는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그 해석은 각각 달리할 수 있다고 …

일본의 장거리 미사일 실전 배치를 중국이 강하게 비난하는 가운데 중국군 함정이 지난달 말 대한해협 동수로(일본명 쓰시마 해협)를 통과해 일본 자위대 함정과 초계기가 맞대응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2일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에 따르면 해상자위대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경 나가사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 가능성 언급은 실제 탈퇴보다는 압박용일 수 있다고 중국 전문가가 내다봤다.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1일 추이훙젠 베이징외국어대 교수의 분석을 인용해 “유럽 동맹국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고 …

샤오미가 테슬라 임원 출신을 잇따라 영입하며 전기차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목표로 제시했던 55만대 인도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2일 중국 훙신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생산제조 부사장을 지냈던 쑹강은 최근 샤오미로 자리를 옮겼…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한국 에너지, 금융, 산업체인, 안보 체계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중동발 위기로 한국이 발전 모델과 안보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잔더빈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학 한반도연구센터 주임은 2일 관영 환구시보에…

기업가치 44조 원의 미국 인공지능(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는 최근 새 모델을 출시하며 곤욕을 치렀다. 막대한 자본력에도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 ‘키미(Kimi)’를 몰래 가져다 핵심 연산 엔진으로 쓴 사실이 들통난 것이다. 수십만 줄의 코드를 읽고 스스로 버그를…